숲노래 우리말
얄궂은 말씨 2547 : 것 -의
다시 어린아이가 된 것처럼 엄마의 눈이 반짝입니다
→ 다시 어린아이가 된 듯 엄마는 눈이 반짝입니다
→ 마치 어린아이처럼 엄마 눈이 반짝입니다
→ 꼭 어린아이처럼 엄마는 눈을 반짝입니다
《첫눈이 오면》(라데크 말리·마리에 슈툼프포바/제님 옮김, 목요일, 2024) 36쪽
“-가 된 것처럼”은 잘못 쓰는 말씨입니다. “-가 된 듯”으로 바로잡거나 앞자락에 ‘마치’나 ‘꼭’을 넣을 만합니다. 일본말씨인 “엄마의 눈이 반짝입니다”는 “엄마는 눈이”나 “엄마 눈이”나 “엄마는 눈을”로 고쳐씁니다. ㅍㄹ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