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우리말

얄궂은 말씨 2450 : 내 안의 변명


내 안의 변명은 이랬다

→ 나는 이런 핑계였다

→ 나는 이렇게 둘러댔다

《카메라, 편견을 부탁해》(강윤중, 서해문집, 2015) 190쪽


일본옮김말씨인 “내 + 안 + -의 + 변명은 + 이랬다”입니다. “내 안의”는 “나는”으로 고쳐씁니다. “변명은 이랬다”는 “이런 핑계였다”나 “이렇게 둘러댔다”로 고쳐쓰고요. 또는 “나는 속으로 이렇게 말했다”로 고쳐쓸 수 있습니다. ㅍㄹㄴ


변명(辨明) : 1. 어떤 잘못이나 실수에 대하여 구실을 대며 그 까닭을 말함 ≒ 고호 2. 옳고 그름을 가려 사리를 밝힘 ≒ 변백(辨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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