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관계 #타협

#내가안쓰는말


지난 부산마실(2023.4.25.)을 하면서

노래꽃을 제법 썼고,

이 노래꽃에 #사름벼리 님이

이모저모 그림을 붙여 주었다.


#푸름이 가 붙인 그림을 바라보면서

글자락을 새삼스레 되새긴다.


우리는 무엇을 읽는가?

우리는 어떤 사이인가?

우리는 이야기를 하는가?


#노래꽃 #숲노래노래꽃 #숲노래동시

#우리말동시 #우리말동시사전

#숲노래 #최종규 #살림노래 #삶노래


함께 여미는 #글그림 에 책을 곁에 놓는다.

하나둘셋넷.


#새로쓰는겹말꾸러미사전

#마을에서살려낸우리말

#시골에서살림짓는즐거움

#10대와통하는새롭게살려낸우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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