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마실꽃

2023.1.30.


오늘은 조금 일찍

읍내 나와서

#카페보아즈 에서

#잎물 한모금 하면서

글월을 적는다.


이제 우체국에 들러

집으로 돌아가면 된다.


#고흥살이 #숲노래

#언어물리학개론

#돌아온외규장각의궤와외교관이야기


#시골버스 에서 읽을 책은 둘.


#숲노래노래꽃 #우리말동시사전


읍내길을 걸으며

#메뚜기 이야기를 썼다.

올해에도 메뚜기를 만날 수 있기를.


ㅅㄴ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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