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닿는 사람은
스스로 찾아서 듣겠지.
김남주 님이 쓴 글에
안치환 님이 가락을 입힌
노래 〈돌멩이 하나〉가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9Qy_21gAfIk


예전에는 노래테이프에 카세트를 챙겨야
비로소 들려줄 수 있던 노래라면
이제는 그냥 다 쉽게
어디에서나 들을 수 있구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