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때#살림노래#노래꽃힘들고 아프다는 이웃님 얘기를 듣고서문득 쓴#숲노래동시#숲노래노래꽃#우리말동시#우리말동시사전아이들이 아팠던 때를 떠올리고내가 아팠던 때를 되새긴다알에서 깨어날 즈음온갖 고비와 고개가 찾아와앓거나 아프지 싶다.폭 아프고서포근히 피어나소서나비가 애벌레 몸을 내려놓고서날갯짓 하듯이#숲노래#새로쓰는겹말꾸러미사전#겹말사전#숲노래말꽃 #숲노래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