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책빛

두고읽기 두고책 6


《그래도 맑음》(최상해, 문학의전당, 2016.5.27.)


글을 쓰고 싶다면 노래(시)를 지으면 된다. 노래를 부르고 싶다면 춤을 추면 된다. 춤을 추고 싶다면 웃으면 된다. 웃고 싶다면 살림을 지으면 된다. 살림을 짓고 싶다면 사랑을 하면 된다. 사랑을 하고 싶다면 꿈을 그리면 된다. 꿈을 그리고 싶다면 오늘 이곳에서 스스로 생각하는 하루를 열고 누리면 된다. 《그래도 맑음》을 펴면, 경남 창원에서 하루를 사랑으로 짓는 숨결이 노랫가락이 되어 흐른다.


ㅅㄴㄹ


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전체선택 장바구니에 담기
당신이라는 문을 열었을 때처럼
최상해 지음 / 문학의전당 / 2021년 4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2월 24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21년 06월 24일에 저장

그래도 맑음
최상해 지음 / 문학의전당 / 2016년 5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2월 24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21년 06월 24일에 저장


전체선택 장바구니에 담기

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