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밤에 터진셈틀을 고쳤다.앵두를 한 소쿠리 따서 절인다.노래꽃을 한 자락 쓰고이제 우체국에 거려고 한다.그러나 졸려서한 시간쯤 누웠고#씨#노래꽃#숲노래노래꽃#숲노래동시#우리말동시#우리말동시사전#책숲#새로쓰는겹말꾸러미사전#꾸러미사전#숲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