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손글씨
2019.7.2.
이제 '텀블벅'으로 이웃님을 모시는
<우리말 글쓰기 사전>도
여드레가 남는다.
여드레 뒤면 이 텀블벅을 마치네.
오늘 아침까지 90%를 모았고
이제 10%를 더 나아가면 된다!
https://tumblbug.com/writing0603
10%를 기쁘게 이룰
상냥하면서 사랑스러운 이웃님이
오늘 이곳에서 기쁘게 찾아오시기를 바라면서,
그동안 적어 둔 손글씨 동시를
스캐너로 긁어 놓는다.
내 품을 떠날 손글씨 동시...
모두 이쁜 이웃님을 만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