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낱말꾸러미가 3000을 넘습니다.
이레 뒤에 새 낱말꾸러미를 올릴 적에는
또 얼마나 말살림이 불어날까요?
붙임파일이 아닌,
이렇게 줄줄이 벌여놓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hbooklove/221497489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