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문학나눔 (사전 짓는 책숲집, 숲노래 2018.11.19.)

 ― ‘사전 짓는 책숲집, 숲노래 = 사진책도서관 + 한국말사전 배움터 + 숲놀이터’



  올해에 동시집이 나올 수 있도록, 동시집으로 엮는 글을 바지런히 손질합니다. 이제 마무리가 되겠거니 하고 여겨도 아직 더 손볼 곳이 있어서 하루하루 흐르는데, 스토리닷 출판사에서 한 가지 이야기를 알립니다. 2018년 문학나눔 1차 도서보급사업에 《시골에서 살림 짓는 즐거움》이 뽑혔다고 해요. 문학 갈래에서 수필책은 485가지 가운데 40가지를 뽑았다니 무척 고맙고 대단하게 뽑힌 셈이로구나 하고 느낍니다. 곁님하고 아이들하고 시골집을 가꾸면서 배우는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을 만날 새로운 이웃님을 그려 봅니다. 찬찬히 날개를 펴고서 이야기를, 숲살림을, 배움꽃을, 사랑노래를, 함께 주고받는 즐거운 길을 그립니다. ㅅㄴㄹ


(숲노래/최종규)








* 새로운 국어사전 짓는 일에 길동무 되기

http://blog.naver.com/hbooklove/220188525158



* ‘사전 짓는 책숲집, 숲노래’ 지기(최종규)가 쓴 책을 즐거이 장만해 주셔도 새로운 국어사전을 짓는 일을 아름답게 도울 수 있습니다 *


[알라딘에서]

 http://blog.aladin.co.kr/hbooks/5784559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