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나귀님님의 "꼭두새벽에 책장을 뒤지다가..."

김광섭 시인이 쓴 책은 <나의 옥중기>입니다. 창작과비평사에서 1976년에 나온 판입지요. 두꺼운종이로 만든 책껍데기까지 있는 게 완전판...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