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라 각종 송년회와 예상치 못한 경조사가 겹치는 바람에
겨우 8권으로 2010년을 마감하고 말았다.
그 결과 2010년 총 127권의 실적을 올렸는데 작년에 비하면 다소 줄어들었다.
아무래도 새로 옮긴 부서에 적응하고 여러 가지 일로 다사다난했던 이유가
그 이유일 것 같지만 결국은 핑계에 지나지 않는 것 같다.
2010년을 돌이켜보면 아쉬움이 많이 남는데
2011년에는 이런 아쉬움을 반복하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
2011년엔 다시 150권의 고지를 정복할 수 있도록 열독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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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트렌드를 미리 엿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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