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에는 총 127권을 읽었는데 예년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저조한 결과라 할 수 있었다.
여전히 추리소설을 비롯한 장르소설에 치우친 편식 경향이 좀 아쉽지만
꾸준히 백권 이상을 읽어나가고 있다는데 위안을 삼아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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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부터 제대로 배웠어야 하는데...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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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사의 최초를 장식한 사람과 작품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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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과 인상주의 화가들의 명작들을 감상할 수 있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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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챙이 적을 기억하지 못하는 개구리인 나쁜 사마리아인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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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략 등을 통해 제대로 알게 되는 중국인의 실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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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 사고를 하는 유용한 기술을 전해주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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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와 미학자의 유쾌한 크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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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으로 보면 삼국지가 다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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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코드를 제대로 알아야 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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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몰랐던 우리말을 제대로 익힐 수 있게 도와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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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경영자와 금성인 마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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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프레임으로 세상을 바라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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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움직인 원동력을 다섯 가지로 잘 정리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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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움직인 중요한 만남들을 잘 정리한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