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맨과 와스프 : 퀀텀매니아', '가이 리치스 더 커버넌트', '이블 데드 라이즈', '파벨만스'까지 

총 4편으로 기존 페이스를 유지했다. 비교적 최신작들을 봤는데 

영화에 대한 열정이 예전같지 않다 보니 뭔가 새로운 동력이 필요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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