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유토피아', '플라워 킬링문'까지 3편으로 2023년을 마무리했다.
10월과 11월을 허송세월(?) 보냈다가 간신히 다시 실적을 올렸다.
2023년에는 상당히 시간이 많았음에도 36편으로 상대적으로 부진한 실적을 보였다.
새해에는 출퇴근 시간도 늘어나고 해서 좀 힘들 것 같은데 영화로 힐링을 좀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