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에는 총 127권을 읽었는데 예년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저조한 결과라 할 수 있었다.
여전히 추리소설을 비롯한 장르소설에 치우친 편식 경향이 좀 아쉽지만
꾸준히 백권 이상을 읽어나가고 있다는데 위안을 삼아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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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령들이 끔찍한 패악을 저지르는 까마귀촌의 숨겨진 비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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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녕사굴 전설과 제주 4.3.사건을 엮여낸 수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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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정의로운 경찰 해리 보슈의 매력에 빠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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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경찰 영웅 해리 보슈의 데뷔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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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좀비소설의 진수를 보여준 단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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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도 만들어진 이야기 화수분 스티븐 킹의 두 편의 수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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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여자를 찾으려다 곤욕을 치르는 과학자의 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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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콤비 잭과 레이철이 다시 만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