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퐁스 도데 단편집
알퐁스 도데 지음, 신혜선 옮김 / 책만드는집 / 2002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아마 알퐁스 도데의 단편소설 '별'은 많은 사람들이 학창시절에 교과서나 문제집을 통해서 접

 

했을 것이라 생각한다. 아닐 수도 있지만, 나는 '별'이란 소설을 그렇게 접했던 것 같다.

 

 알퐁스 도데는 탁월한 단편소설작가이다. 특히 이 '별'은 서정성의 끝을 보여준다. 시적이고 서

 

정적인 그 의 소설을 읽고나면 한편의 시나 그림을 감상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특히 이 단편소설집 중에 별, 마지막 수업, 두여인숙은 정말 단편소설만이 가질 수 있는 장점을

 

극대화시킨 작품들이라 생각한다. 그의 단편소설은 짧지만 강하한 인상과 여운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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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크 - 첫 2초의 힘
말콤 글래드웰 지음, 이무열 옮김, 황상민 감수 / 21세기북스 / 2005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말콤 글래드웰. 이 이름을 기억하시길. 이 작가의 책 전부 좋다. 편견과 고정관념을 깨고 성찰의

 

시간을 갖게한다. 이 책 <블링크>는 말 그대로 눈 깜짝할 사이에 일어나는 직관에 대해서 해부한

 

책이다. 우리는 직관이라는 말을 사용하지만 직관에 대해서는 그렇게 자세히 알고 있진 않을 것

 

이라 생각하다. 2초만에 판단이 내려지는 블링크를 통해서 우리의 무의식과 직관의 세계를 탐험

 

해 나간다.

 

 이 작가의 책이 좋은 이유는 구성에 있다. 각 장에서 핵심 이야기를 조금씩 풀어놓으면서 긴장을

 

유지한다. 그리고 그 핵심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도중에 수 많은 사례와 이야기들을 통해서 내용

 

을 풍부하게 한다. 요즘은 말콤 글래드웰 작가의 책을 많이 읽어서 그런지 근거나 사례가 없는 책

 

을 읽으면 왠지 공허하고 설득력없이 느껴진다.

 

 수많은 사례와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인용하고, 직접 인터뷰하고 조사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자신

 

의 주장을 철저히 뒷받침 하는 그의 책은 노력의 산물이며, 탁월한 설득력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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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에게 주는 내 영혼의 비타민
나카타니 아키히로 지음 / (주)태일소담출판사 / 199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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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좋아하는 작가 나카타니 아키히로의 책이다.

 

 그의 책은 항상 좋다. 평균 이상이다. 쓸데없이 살만 갖다 붙인 공허한 이야기들이 아닌 간결하

 

고 핵심을 짚어주는 그의 글들이 정말 좋다. 나카타니 아키히로는 비타민처럼 지친 사람들에게

 

기운을 불어넣어주는 책을 쓰는 작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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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의 이솝우화 - 톨스토이가 다시 쓴 세계 최초의 고대우화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이항재 옮김, M. A. 스코벨레프 그림 / 인디북(인디아이)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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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솝우화의 톨스토이 버전인다. 운문인 이솝우화를 산문으로 간결하게 옮겼다.

 

 내용도 간결하고 핵심만 요약되어 있어서 이야기를 굉장히 짧게 만들었다. 때문에 금방 금방 읽

 

힌다. 하지만 부족함은 없다.

 

 삶의 교훈이 담겨있다. 책읽기 싫어하는 사람이나 어린이들에게 아주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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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이야기 2
미하엘 엔데 지음, 차경아 옮김 / 문예출판사 / 1996년 2월
평점 :
절판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라지만, 어른들에게도 깊은 교훈을 준다.

 

 어린이들이 보면 더욱 좋을 이야기다.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해주고, 주인공은 어린이들의

 

심리를 잘 대변해준다고 생각한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주인공에 공감하고 모험을 겪으

 

면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을 거라 생각된다. 인생의 진리와 교훈이 들어있는 값진 책이다.

 

 <모모>를 재미있게 보고, 그 후속으로 <끝없는 이야기 1,2>권을 봤다. 역시나 만족스러웠다.

 

그리고 찾아보니 굉장히 많은 작품을 남기진 작가이고, 작품들의 평점이나 평들도 다들 좋다.

 

앞으로도 꾸준히 읽고 싶은 작가다. 끝없는 이야기의 배경은 상상의 세계인 환상계를 다루고 있

 

다. 책을 읽는 동안 왠지 영화 해리포터나 반지의 제왕같은 판타지 영화가 너무 보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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