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치바나 다카시씨의 저서인 줄 알았는데 우리 나라 기자가 다치바나 다카시씨에 대해 쓴 책이었다. 그래도 국내에 번역되지 않은 다카시씨의 글들이 많이 인용되어 있어서 좋았다. 다카시씨의 팬이라면 읽어볼만한 책. 하지만 절판되어 구하기 힘든 책.

 

 

 

 

 

 

 

 

 

 

 

 

 

 

 

 

  어느 책에서 저자가 좋아하는 소설로 <독수리는 날개치며 내렸다>와 <심야 플러스1>이 소개되어 있었다. <독수리는 날개치며 내렸다>를 먼저 보았는데 예상외로 너무 재미있어서 <심야 플러스1>도 기대하며 봤다. 그런데 별로 노잼이었다. 5개 만점에 별점3개 정도? 

 

 

 

 

 

 

 

 

 

 

 

 

 

 

 

 

 나는 항상 시간을 잘 관리하지 못하기 때문에 시간관리에 관한 책을 종종 읽는다. 사이토 다카시씨는 내가 좋아하는 저자라(그를 싫어하는 사람도 많지만. 이상하게 내가 좋아하는 저자들은 안티가 많다.) 읽고 있는 중이다. 역시 시간의 중요성과 짧은 시간 몰입과 정리, 속도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한 책이다. 평상시 좀 더 집중하고 속도를 올리는 연습을 해야겠다. 스스로 데드라인을 설정하는 습관을 들이자. 그런 의미에서 5분 안에 페이퍼를 마무리해보자!

 

 

 

 

 

 

 

 

 

 

 

 

 

 

 

 

 같이 일하는 원장님이 추천해줘서 읽고 있는 책이다. <오리지널스>와 함께 보면 더 좋을 것 같다. 어떻게 하면 창조성과 독창성을 가질 수 있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국내 CEO들에게 창조성, 독창성의 영감을 불어넣는 일을 했던 저자의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 재밌는 사례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영감을 준다.

 

 

 

 

 

 

 

 

 

 

 

 

 

 

 

 

 밤 중에 이런 외설적인 책을 올려서 죄송하지만, 어쨌든 책장에 보여서 언급해본다. 한 번 훑어본 책이다. 정독하기에는 여유가 없다. 남녀 성관계에 관한 책으로 멀티 오르가즘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의외로 저자의 철학이 담겨있다. 사고방식의 전환을 주는 책이다. 성인남녀에게 읽독을 권하고 싶다.

 

 

 

 

 

 

 

 

 

 

 

 

 

 

 

 읽고 싶은 책이다. 유발 하라리는 내가 좋아하는 저자다. 이 책도 기대가 된다. 아직 서문을 읽고 있지만, 언젠가 여유가 생기면 읽어야겠다. 5분이 지났다. 그럼 이만. 모두 좋은 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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