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랑한 헤.세. 헤세가 사랑한 책.들.>은 2015년도에 즐겁게 읽었던 책입니다. 헤세는 제가 좋아하는 작가 중 한 분입니다. 그의 소설들을 계속해서 더 읽어보고 싶습니다. <데미안>과 <싯타르타>는 적극 추천해주고 싶은 인생 작품들입니다.

 

 

 

 

 

 

 

 

 

 

 

 

 

 

 

 

 

 아래는 헤세가 소개한 책들 중 더 읽어보고 싶은 책들입니다.

 

귀스타브 플로베르 <감정교육>, 서툰 소년의 첫사랑의 모험 이야기.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미성년>, <백치>

스탕달 <적과 흑>, <파르마의 수도원>, <연애론> 스탕달의 사랑에 대한 자신의 이상

 

 아래는 퀴스타브 플로베르의 <감정교육>입니다. 플로베르도 한 번 만나보고 싶은 작가입니다.

 

 

 

 

 

 

 

 

 

 

 

 

 

 

 

 

 

 도스토옙스키의 <백치>는 즐겁게 읽었습니다. 굉장히 강렬하고 파워풀한 소설입니다. 도스토옙스키의 전작을 읽고 싶습니다. <미성년>도 읽어보고 싶습니다.

 

 

 

 

 

 

 

 

 

 

 

 

 

 

 

 

 아래는 스탕달의 저서들입니다. 스탕달도 만나보고 싶은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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