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우주는 아직 멀다 마스다 미리 여자 만화 시리즈
마스다 미리 지음, 박정임 옮김 / 이봄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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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 북플에서 마스다 미리의 책들이 많이 보여서 생각나서 찾아 읽었습니다. 예전에 우연히 도서관에서 마스다 미리의 책을 보게되어 그 후로 몇 권을 즐겁게 읽었습니다. 소소하고 친근감있는 기분좋은 에세이였습니다. 

 <나의 우주는 아직 멀다>에는 서점 직원 32세의 쓰치다가 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 그의 일상, 그리고 그의 생각들이 아주 아주 따뜻하게 책에 담겨 있습니다. 책에서 온기가 느껴집니다. 사람냄새가 납니다. 

 잘 지내고 있든, 잘 지내고 있지 못하든 인간은 누구나 위로가 필요한 존재인가 봅니다. 이 책은 당신에게도 분명 따뜻한 위로가 되어 줄 것입니다. 당신이 아주 잘 지내고 있더라도 이 책은 당신에게 위로가 되어 줄 것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위로가 필요한 존재니까요. 우리는 과거에 위로가 필요할 때 충분히 위로받지 못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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