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7.5

감독 바이론 하워드, 리치 무어

출연 지니퍼 굿윈(주디 홉스), 제이슨 베이트먼(닉 와일드)

장르 애니메이션, 액션, 모험, 코미디, 가족



 올레티비에서 주토피아 예고편과 미리보기를 봤습니다. 캐릭터들이 너무너무 귀여워서 도저히 안 볼 수가 없었습니다. 미리보기를 보고 얼마후에 결제해서 보았습니다. 일단 초반부는 미리보기에서 본 내용들이라서 조금 지루했습니다. 캐릭터들은 역시나 귀여웠지만요.


 티비로 영화를 보면서 영화관에서 3D로 보았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나 영화는 영화관에서 봐야 제맛인 것 같습니다. 특히나 영상이 중요한 영화는요. 


 끝까지 재미있게 보긴했지만 뭔가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빅재미도, 눈부신 영상도, 예상밖의 스토리 전개도 없었습니다. 그냥 무난하게 귀여운 토끼 경찰 주디 홉스와 여러 동물들을 봐서 즐거웠습니다. 동물들의 움직임이나 귀여움을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어른들도 물론 재미있게 볼 수 있지만 어린이들이 보면 더 좋아할 것 같습니다.


 주토피아는 주(zoo)와 유토피아의 합성어 같습니다. 동물들의 유토피아, 주토피아에서 벌어지는 수사극입니다. 곰곰님의 말씀처럼 탐정물로도 볼 수 있고요. 주토피아는 다양한 개성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사는 도시의 축소판 같습니다. 각자의 다름과 개성을 인정하고 존중해야 진정한 주토피아가 아닌가 싶습니다. 식상한 감상리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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