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너무 늦게 알리는 것 같습니다. 전주 국제영화제가 5월 7일까지 진행됩니다. 저는 지난주 일요일에 갔었습니다. 폐막식날 한 번 더 가보려고 합니다.


 5/1 두편의 영화를 봤습니다. 2편 다 너무 좋았습니다. 

 


<우리의 결의를 다진 것은 아름다움이었으리라: 아다치 마사오의 초상>, 프랑스, 필립 그랑드리외



<하녀>, 칠레


 저는 두 편 다 정말 너무나 좋았습니다. 두 영화 리뷰는 나중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토요일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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