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라고 했다가 너무 거창한 것 같아서 (알림)으로 바꿨다.

 

 TTB2 광고란 서재 메인화면에 책장에 책이 놓여져 있는데, 그것을 말한다. TTB2 광고설정하기 어렵지 않다. 하지만 설명하기는 복잡하다. 혹시 궁금하신 분은 댓글이나 쪽지로 남겨주시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아무튼, 책 선정 기준을 정했다. 책은 한 달간 제가 즐겁게 읽은 책 15권 정도를 선정해보려 합니다. 원래 별 5개 짜리만 하려고 했는데, 그렇게 하려니깐 권수가 너무 적어서 별 4개 중에서도 즐겁게 읽은 책들도 같이 선정해보았습니다.

 

 예전부터 다른 분들 서재 놀러가면 책장에 책이 꽂혀있는 것이 굉장히 부럽고 멋지게 보였었는데, 나도 이렇게 만들고 나니깐

기분이 좋다. 책장이 하나 새로 생긴 기분이다. 내가 즐겁게 읽은 책이 책장에 꽂혀 있는 것을 보면 참 흐뭇하고 기분이 좋다. 요즘 책 읽기가 많이 시들해졌는데, 10월은 다시 새로운 기분으로 즐겁게 읽어나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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