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 버핏의 주식투자 콘서트
워렌 버펫 지음, 차예지 옮김 / 부크온(부크홀릭) / 2010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을 읽고 두가지 아쉬움이 남았다. 첫째는, 그의 이야기를 100%이해하지 못하는 아쉬움이었다. 좀 더 경제나 경영, 주식, 기업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다. 둘째는, 좀 더 일찍 만났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이 책을 통해 많이 배우고 많이 질책당했다. 워렌 버핏이 말하는 가장 어리석은 투자자란 바로 나였다ㅠ;;

 

 가장 어리석은 투자자란 남들이 산다고 따라서 사는 사람이다ㅠㅠ...

 

 워렌 버핏의 생생한 육성과 주식과 삶에 대한 교훈을 들을 수 있는 정말 값진 책이다. 이 책이 아니면 어떻게 세계 최고의 부호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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