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씌인 쉬운 책이다. 인체에 대한 다양한 상식들을 쉽게 전달해준다.
부끄럽지만, 나도 새롭게 알게 된 사실도 있었고, 아무튼 성인이라면 가볍게 읽어볼 책이고, 아
이들이라면 굉장히 흥미로운 책이 되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