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는 조금 마음에 안드는 면이 많은 책이었다. 하지만 장점도 분명 있다.
새벽에 대해 다시 한 번 일깨워준다. 바로 아침형 인간에 관한 책이다. 강요하거나 부담감을 주
진 않고, 나도 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자신감을 준다. 읽어볼 가치는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