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스토이의 단편소설집이다. 부끄럽지만 이제서야 톨스토이를 만났다.
<난쟁이 피터>를 보다가 보고 싶어졌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지. 답을 말하지는 않겠다. 직접
읽어보시길.
톨스토이의 글을 처음 읽어봤다. 톨스토이의 글은 따뜻했다. 인간에 대한 사랑이 느껴졌다.
마음씨 좋은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옛날 이야기를 듣는 느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