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앨리스 먼로'의 단편소설집이다.
1931년 생인 원로작가이시다. 인생의 연륜이 깊이 느껴지는 단편소설들이었다.
그 깊이를 헤아릴 수는 없었지만
담담한 맛, 묘한 감동과 여운을 남기는 단편소설들이었다.
<행복한 그림자의 춤>도 샀는데 그만 미루고 어서 읽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