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2008년 올해의 책이라니... 이보다 좋은 책들이 넘쳐날 것 같은데... 내용이 조금 부실하고
식상하다는 느낌을 받았었다. 하지만 한 번 읽어보기에는 좋은 책. 이 책보다는 `원씽`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