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중세다. 좋다 좋다. 공부가 된다. 역사를 아니 재미있다. 알면 알수록 재미있을 것 같다. 지금은 뼈대를 세우는 단계이다. 나중에 살을 붙여나가고 싶다. 중세. 교황. 십자군. 이슬람. 칭기스칸. 이 하나하나의 주제들도 정말 궁금증을 자아내는 매력적인 주제들이다. 그것들이 담긴 시대. 바로 중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