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를 통해 주식시장에 대해 알아보는 책입니다. 우리의 통념에 대해 객관적 사실들로 반박합니다. 




 1927년 초반 다우존스지수의 PER은 20이었고, 이후 주가는 30% 더 상승했다. 하지만 기업수익은 그보다 더 늘어났기에, 연말기준으로 PER은 13에 불과했다. -p117


 1929년의 PER은 실제로 크게 줄었습니다. 1월에는 PER이 16.2배로 높았으나 연말에는 10.8로 내려갔습니다. 하지만 그 시점에 주가는 폭락하고 PER은 급격하게 치솟았습니다. PER만으로 향후 수익 전망을 하는 것에는 불충분합니다.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셋째 주가가 고점을 만들고 하락하기 전에는 반드시 몇 달 전부터 채권 가격이 하락한다는 중요한 교훈이다. -p132 


 채권가격이 하락한다는 것은 금리가 오른다는 것입니다. 금리가 상승하면 주가가 하락합니다. 항상 성립하는 것은 아니지만 대체로 들어맞습니다. 



 이를테면 단기금리가 장기금리에 비해 훨씬 낮다면, 현재의 경기는 대단히 건강한 상태이다. 그리고 장기금리와 단기금리의 차이가 얼마 되지 않는다면, 경기가 매우 위험한 상태라고 할 수 있다. -p156


 장단기 금리차이는 경기에 대한 좋은 지표입니다. 경기가 나빠지면 단기로 자금을 조달하기 힘들어집니다. 단기금리가 오릅니다.



 그러므로 만일 여러분이 가치주, 성장주, 대형주, 소형주, 신흥시장 등 특정한 분류가 자본주의 자체, 혹은 시장에서의 수요-공급 작용보다 훨씬 막강하다고 믿는다면 정말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한참 더 배워야 한다. 궁극적으로는 자본주의가 승리하게 되어 있다. (중략) 시장의 주도주가 바뀔 때마다 거기에 맞추어 적극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는 일, 그것이 바로 여러분이 해야 할 투자 활동이다. -p338 


 나스닥이 최근 좋았다고 해서 장기적으로는 좋지 않을 수 있다. 조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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