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8.5

 감독 리들리 스콧

 출연 호아킨 피닉스, 바네사 커비

 장르 전쟁, 전기, 역사, 드라마



 개봉 당시 보고 싶었던 영화였으나 긴 러닝시간과 평점이 좋지 않아서 계속 미뤘던 영화입니다. 나폴레옹에 대해 궁금해져서 보게 되었습니다. 애플 TV에서 감독판으로 40분인가 추가된 3시간 20분 짜리를 봤습니다. 재밌게 봤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두 배우가 나와서 더욱 재밌게 볼 수 있었습니다. 전쟁 장면이 인상깊었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나폴레옹의 전기를 잃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화를 보니 나폴레옹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어졌습니다. 그만큼 나폴레옹은 극적이고 영화같은 삶을 살았습니다. 나폴레옹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이니 정말 대단한 인물임은 분명합니다.















 앤드루 로버츠의 <나폴레옹>이 평이 좋은 거 같습니다. 그런데 1372p나 됩니다. 2-3권으로 나눠서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막스 갈로의 <나폴레옹 1> 도 좋아보입니다다. 소설 형식이고 총 5권입니다. 이것부터 봐야겠습니다. 



 평점 10 : 말이 필요없는 인생 최고의 영화

 평점 9.5: 9.5점 이상부터 인생영화. 걸작명작

 평점 9 : 환상적주위에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영화. 수작

 평점 8 : 재밌고 괜찮은 영화보길 잘한 영화

 평점 7 : 나쁘진 않은 영화안 봤어도 무방한 영화범작

 평점 6 : 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 6점 이하부터 시간이 아까운 영화

 평점 5 : 영화를 다 보기 위해선 인내심이 필요한 영화

 평점 4~1 : 4점 이하부터는 보는 걸 말리고 싶은 영화망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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