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점 9.3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
출연 존 트라볼타, 사무엘 L.잭슨, 우마 서먼, 하비 케이틀, 팀 로스
장르 범죄
처음에 봤을 때는 이 영화의 매력을 잘 몰랐습니다. 2번째 볼 때 비로소 이 영화가 재밌더군요. 끝내주는 영화였습니다.
일단 영화의 분위기가 장난아닙니다. 수다스럽고 유머러스하고 잔혹합니다. 인생이란 예상 밖으로 이리 튀고 저리 튑니다. 우마 서먼과 존 트라볼타의 연기, 분위기는 놀랍습니다.
개인적으로 쿠엔틴 타란티노의 대표작이자 최고작이 아닐까 싶습니다. 1994년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습니다.
다시 봐도 재밌을 거 같은 영화입니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는 거진 다 본 거 같습니다.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주시면 좋겠네요.
<바스터즈 : 거친 녀석들> 본지 오래 됐는데 이 영화 다시 봐야겠습니다.
평점 10 : 말이 필요없는 인생 최고의 영화.
평점 9.5: 9.5점 이상부터 인생영화. 걸작. 명작
평점 9 : 환상적. 주위에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영화. 수작
평점 8 : 재밌고 괜찮은 영화. 보길 잘한 영화.
평점 7 : 나쁘진 않은 영화. 안 봤어도 무방한 영화. 범작
평점 6 : 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 6점 이하부터 시간이 아까운 영화.
평점 5 : 영화를 다 보기 위해선 인내심이 필요한 영화.
평점 4~1 : 4점 이하부터는 보는 걸 말리고 싶은 영화. 망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