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평점 8

 감독 윌리엄 프리드킨

 출연 로이 샤이더, 브루노 크레메, 프란시스코 리발

 장르 액션, 드라마, 스릴러



 이 영화도 스티븐 킹 추천 공포영화에 있어서 봤다. 재밌다기 보다는 대단하다는 생각이 훨씬 많이 드는 영화였다. 영화를 보면서 저 장면을 진짜 어떻게 찍었지 싶었다. 찍은 감독도 배우도 스태프들도 정말 대단하다. 찬사를 보내고 싶다.


 영화 자체는 크게 재밌진 않았다. 약간 인간승리를 보여주는 것 같은 영화였다. 역경을 극복해 나가는 인간의 집념, 무모함, 의지를 잘 보여준 작품이다. 


 쿠엔틴 타란티노, 폴 토마스 앤더슨이 최고의 영화로 꼽는 작품인데, 내게는 크게 와닿지 않았다. 그래도 걸작이라 불리울만하다 생각한다. 




 평점 10 : 말이 필요없는 인생 최고의 영화

 평점 9.5: 9.5점 이상부터 인생영화. 걸작명작

 평점 9 : 환상적주위에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영화. 수작

 평점 8 : 재밌고 괜찮은 영화보길 잘한 영화

 평점 7 : 나쁘진 않은 영화안 봤어도 무방한 영화범작

 평점 6 : 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 6점 이하부터 시간이 아까운 영화

 평점 5 : 영화를 다 보기 위해선 인내심이 필요한 영화

 평점 4~1 : 4점 이하부터는 보는 걸 말리고 싶은 영화망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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