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평점 8.5
감독 제임스 왕
출연 데본 사와, 알리 라터, 커 스미스, 크리스틴 크록, 숀 윌리엄 스코트, 채드 도넬라, 아만다 데트머, 다니엘 로벅, 로저 구에버 스미스
장르 공포
예전에 TV에서 방영하던 걸 조금 본 영화이다. 최근에 스티븐 킹 추천 영화 목록에 있어서 보게 됐다. 최근에 개봉한 시리즈 <데스티네이션 블러드 라인>도 보고 싶다. 평이 괜찮다.
<데스티네이션>은 굉장히 유명한 작품이다. 첫 작품이 흥행해서 시리즈가 6편까지 개봉했다.
처음 포멧이 굉장히 기발하고 신선했다. 사고의 환영을 보고 7명이 죽음을 피했는데 차례대로 죽음이 다시 찾아온다니. 죽음이 곧 나를 찾아온다는 사실을 알면 얼마나 무서울까?
이미 영화의 내용을 어느 정도 알고 봤지만 그래도 재밌었다. 연출을 굉장히 공포스럽고 긴장감있게 잘한다.
2도 보고 싶은데 평점이 조금 낮아 고민이 된다.
평점 10 : 말이 필요없는 인생 최고의 영화.
평점 9.5: 9.5점 이상부터 인생영화. 걸작. 명작
평점 9 : 환상적. 주위에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영화. 수작
평점 8 : 재밌고 괜찮은 영화. 보길 잘한 영화.
평점 7 : 나쁘진 않은 영화. 안 봤어도 무방한 영화. 범작
평점 6 : 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 6점 이하부터 시간이 아까운 영화.
평점 5 : 영화를 다 보기 위해선 인내심이 필요한 영화.
평점 4~1 : 4점 이하부터는 보는 걸 말리고 싶은 영화. 망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