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평점 9.5

 감독 필립 바랜티니

 출연 애슐리 월터스, 오언 쿠퍼, 스티븐 그레이엄 

 장르 범죄, 청소년



 요즘 넷플리스에서 핫한 드라마다. 핫한 드라마가 보통 잠깐 핫하고 실속없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영화는 명작이다. 놀라운 작품이다.


 가장 놀라운 점은 4부작 각 에피소드가 컷 없이 원 테이크로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때문에 미칠듯한 현장감, 몰입감을 선사한다. 원테이크다 보니 걷는 장면도 상당히 많고 길다. 하지만 그 걷는 장면조차 전혀 지루하지 않다. 인물들을 따라가며 계속 여러 생각들에 잠기기 때문이다. 사건을 함께 파헤치고 해결하는 재미가 있다. 


 예고편을 잠깐 본 후 바로 봐야겠다 결심했다. 이야기가 흥미로워 보였다. 어느날 새벽 한 가정에 무장 경찰들이 들이닥친다. 가족들은 놀란다. 몹시 당황스럽고 두렵다. 경찰은 13살 아들을 체포해 간다. 죄목은 살인이다. 부모의 감정에 당연히 이입될 수 밖에 없다. '이게 무슨 일이지? 먼가 잘못된게 틀림없어. 내 아들이 살인이라고?'


 이후에 경찰서에서 이어지는 모든 상황들이 실시간으로 원테이크로 진행된다. 수속하고 구금되고 사진을 찍고 몸수색을 하고 변호사를 만나고. 마치 실시간으로 현장을 경험하는 듯하다. 경이롭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지만 자세한 이야기는 생략한다. 이 작품 꼭 보시길.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와 음악을 감상하시길. 



 p.s 이번에도 나의 지론에 부합하는 사례다. 연기는 재능이라 생각한다. 주인공 제이미역을 연기한 오언 쿠퍼는 데뷔작이었다.



 평점 10 : 말이 필요없는 인생 최고의 영화

 평점 9.5: 9.5점 이상부터 인생영화. 걸작명작

 평점 9 : 환상적주위에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영화. 수작

 평점 8 : 재밌고 괜찮은 영화보길 잘한 영화

 평점 7 : 나쁘진 않은 영화안 봤어도 무방한 영화범작

 평점 6 : 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 6점 이하부터 시간이 아까운 영화

 평점 5 : 영화를 다 보기 위해선 인내심이 필요한 영화

 평점 4~1 : 4점 이하부터는 보는 걸 말리고 싶은 영화망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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