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비앤비의 창업 이야기가 흥미로워서 그에 관한 책을 빌려 보았다. 에어비앤비에 대해 많은 걸 알려주는 책이지만 그렇게 깊이 있는 책은 아니다. 가볍게 볼 수 있는 책.


















 <왜 그들은 할리와 애플에 열광하는가?>는 소비자와 브랜드 간의 관계를 연구한 전문가 더글라스 애트킨의 책이다. 읽어보고 싶다.




 














 월트 디즈니의 전기도 읽어보고 싶다. 닐 개블러가 쓴 전기가 높게 평가 받고 있다. 근데 요즘 디즈니 왜 이러는지...



 (두 책을 찾아보니 동네도서관에는 없다. 중고책도 판매자중고만 있다. <왜 그들은 할리와 애플에 열광하는가?>는 1만5천원. <월트 디즈니>는 7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어비앤비는 좋은 회사이고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회사이다. 창업자들 역시 대단한 사람들이었다. 현재 주가는 투자하기에는 비싸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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