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9.3

 감독 존 파브로

 출연 존 파브로, 엠제이 안소니, 소피아 베르가나, 스칼렛 요한슨, 더스틴 호프만,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존 레귀자모, 올리버 플랫

 장르 코미디, 가족



 오래전부터 존재를 알고 있던 영화였다. 음식에 큰 관심이 없어서 보지 않았던 영화이다. 진작 볼 걸 그랬다. 음식, 요리에 관심없어도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이다.


 리뷰를 쓰다 알게 됐다. 주인공이 감독이었다. 주인공 존 파브로 연기도 좋았는데 더 호감간다. 그의 작품들을 더 찾아보고 싶다. 


 2015년 영화이다. 반가운 얼굴들이 많이 보인다. 스칼렛 요한슨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나온다. 스칼렛 요한슨은 어쩜 이미 매력적인지. 더스틴 호프만, 존 레귀자모, 올리버 플랫도 반가웠다. 올리버 플랫은 최근 법정 영화 <타임 투 킬>에서 봐서 더 반가웠다.


 무조건 보시라 추천드리고 싶은 영화이다. 영화를 보면서 행복해졌다. 마지막에 눈물도 살짝 흘렸다. 따뜻한 가족영화이기도 하다. 

 

 p.s 1 다음 영화로 존 파브로 감독의 <정글북> 봐야겠다. 


 p.s 2 알고보니 <아이언 맨> 감독이시다. 필모그래피를 보니 감독, 배우로 출연한 좋은 작품들이 많아 보인다.

 



 평점 10 : 말이 필요없는 인생 최고의 영화

 평점 9.5: 9.5점 이상부터 인생영화. 걸작명작

 평점 9 : 환상적주위에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영화. 수작

 평점 8 : 재밌고 괜찮은 영화보길 잘한 영화

 평점 7 : 나쁘진 않은 영화안 봤어도 무방한 영화범작

 평점 6 : 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 6점 이하부터 시간이 아까운 영화

 평점 5 : 영화를 다 보기 위해선 인내심이 필요한 영화

 평점 4~1 : 4점 이하부터는 보는 걸 말리고 싶은 영화망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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