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학자 기시 마사히코의 책이다. 사람 냄새가 나는 책, 저자였다. 그의 책을 더 읽어보고 싶다. 



 











 데즈카 오사무의 <불새>다. 17권으로 되어있다. 데즈카 오사무의 작품은 믿고 볼만하다. 다음 달 구입해야겠다!


















 인류학자 오가와 사야카가 쓴 책이다. 그녀는 탄자니아의 도시에서 노상 소매상 세계에 뛰어들었다. 충격적인 책이라고 한다. 읽어보고 싶다. 



 에밀 뒤르켐은 우리가 '신'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은 실은 '사회'라고 말했다. -p204 

 

 생각할 거리가 있는 구절이다.


 














 어슐러 K. 르 귄의 동화책이다. 이 중 <멋진 알렉산더와 날고양이 친구들>은 기시 마사히코에게 소중한 이야기라 한다. 다음에 도서관에 가면 읽어봐야겠다. 



 페이퍼에 모두 기록하진 않았지만 생각해볼 거리가 많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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