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게 읽은 책이다. 딸이 투자자 아빠에게 주식투자에 대해 배운다. 입문자 뿐 아니라 투자하는 분들께 유용한 책.


















 필 타운의 다른 책으로 <주식투자 절대법칙>이 있다. 이 책도 읽어봐야겠다.



 과거 연평균 물가 상승률은 3%였다고 한다. 30년 후면 1달러의 구매력은 0.4달러로 감소한다. 60%의 돈이 증발된다. 본전이라도 유지하고 싶으면 년 3% 이상의 수익을 내야한다.








  










 <머니 볼>의 저자 마이클 루이스다 <빅 숏>은 영화 <빅 쇼트>의 원작이기도 하다. 절판되어서 아쉽다. 



 














 

 경영서로 좋은 책인 거 같다. 


 

 















 그레첸 루빈의 <지금부터 행복할 것> 이다. 오랜만에 자기계발서 한 권 보고 싶다. 


















 재수 때 인상깊에 본 책이다. 하버드 의사 아툴 가완디의 <나는 고백한다, 현대의학을>이다. 의학의 치부를 공개한 책이다. 다시 보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다.



 실러 PER, 버핏 지표, 월셔 GDP를 통해 시장의 현재 상태를 확인해봐야겠다.

















 기업의 경제적 해자에는 다섯 가지가 있다. 브랜드, 교체, 네트워크 효과, 유료 교량, 비밀,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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