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특수청소부 김완씨가 쓰신 책이다. 다양한 죽음과 가슴아픈 사연, 안타까운 사연들을 접할 수 있는 책일 거 같다. 이미 구입한 책. 오늘부터 읽기 시작해야겠다. 

 

















 

 케이틀린 도티의 <잘해봐야 시체가 되겠지만>을 괜찮게 읽었다. 그녀의 다른 책들도 읽어보고 싶다. 세계의 장례문화에 대해 다룬 <좋은 시체가 되고 싶어>와 십대들을 대상으로 쓰인 책 <고양이로부터 내 시체를 지키는 방법>을 읽고 싶다. 



 














 

 예전부터 읽어보고 싶던 책이다. 예일대 최고의 명강의라고 해서 읽고 싶던 책인데 오역이 많다는 등 평점이 좋지 않고 책 두께가 두꺼워서 읽기가 꺼려졌던 책이다. 다시 이 책에 대해 찾아보니 다락방님이 평점 4점을 주기도 하셨고 내가 예전에 읽은 책에서 이 책을 추천하기도 해서 피하지 말고 한 번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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