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킹의 <11/22/63> 2권을 다 읽었다. 후기에 스티븐 킹은 이 책을 잭 피니에게 바치고 싶다고 했다. 잭 피니는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환상 작가 겸 이야기꾼으로 꼽힌다고 한다. 그의 <바디 스내처>와 <타임 앤드 어겐>을 시간 여행계의 걸작이라 킹은 평가한다. 


















 <바디 스내처>는 번역 출판되어 있지만 <타임 앤드 어겐>은 없다. <바디 스내처>를 읽어보고 싶다. 킹의 추천이니 말이다. 그리고 킹의 소설도 이어서 더 읽고 싶다. <바디 스내처>는 여러번 영화화되었다고 한다. 영화를 찾아보고 싶다. 책은 중고책으로 비싸게 구입하지 않으면 구하기 힘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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