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9

 감독 데이빗 맥킨지

 출연 크리스 파인, 벤 포스터, 제프 브리지스

 장르 범죄, 드라마

 각본 테일러 쉐리던



 추천하고 싶은 영화입니다. 긴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2016년 칸영화제 공식초청작. 포브스 '올해 최고의 영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시카리오>의 각본가 테일러 쉐리던 각본입니다. 


 저는 <시카리오>를 재밌게 봤습니다. 그래서 이 영화와 <윈드 리버>를 연달아 봤습니다. 그의 다음 작품이 애타게 기다려집니다. 각본가를 기억하고 기다리는 건 처음입니니다. 


 영화 재밌습니다. 그냥 믿고 보시라는 말씀밖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멋진 영화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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