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에 맡겨봐! 2018-08-02  

안녕하세요, 독자님!

출판사 한문화입니다.

불쑥 드린 연락에 당황스러우셨다면 먼저 양해를 구합니다.

 

이렇게 방명록에 글을 남기는 것은

독자님께서 알라딘에 남긴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의 리뷰를 보고서입니다.

우선 저희 책을 읽고 사랑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이 책을 전면 개정하게 되었는데

먼저 읽으신 독자님들의 간단한 코멘트를 책에 싣고자 합니다.

독자님들께 먼저 허락을 구해야 하는 일인지라

달리 연락드릴 방법은 없어서 이렇게 불쑥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독자님의 리뷰 중 책에 싣고 싶은 코멘트의 내용과 형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글쓰기와 삶을 관통하는 진실을 담고 있는 책. 작가뿐 아니라 모든 사람이 읽어도 좋을 책이다."

- 고양이라디오-

 

허락해 주신다면 저희 책을 새롭게 만드는 데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그럼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제 연락처와 메일은 02-2016-3507, violet51@hanmail.net입니다.)

 

 

- 한문화 드림 -

 
 
고양이라디오 2019-05-09 1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명록을 이제서야 확인했습니다. 제 코멘트 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