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를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3월 28일 

- 리뷰 마감 날짜 : 4월 21일

- 받으시는 분들 : 인문/사회/과학/예술 분야 신간평가단



kgh53244. 셜키, 드림모노로그, 더불어숲, 일개미, 매리, 흔적, 파워리뷰어, 불꽃나무, 네오

세모네모, 드보르작, nunc, saint236, 알렉스, qwerta, 청춘의반신상, 꽃도둑, 어린왕자, cyrus



 

기억해주세요!

 

하나!


리뷰 작성하실 때 하단에 꼭 아래 문구를 넣어주세요.

이번 달부터 이미지를 넣지 않고 그냥 텍스트로만 넣기로 했습니다. (모바일 상품페이지에서 가독성이 떨어져서요) 


*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둘! 


그리고, 리뷰가 늦으시는 분은 인문/사회/과학/예술 분야의 파트장 'nunc' 님께 메일 보내주세요.

nunc님 메일 주소는 초기 이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잊어버리신 분은 아래 비밀 댓글 남겨주시면 알려드릴게요~)

 

 

셋!

 

각 도서별 1명씩 좋은 리뷰를 선정해 1만원권 알라딘 상품권을 드리고 있습니다.

각 도서별 좋은 리뷰 선정은 파트장님이 수고해주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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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국민행복시대의 무정부주의자(들)(An Anarchist(S)))
    from The Suburbs 2013-03-31 10:04 
    “서양의 2000년 철학은 모두 플라톤의 각주에 불과하다” 알프레드 노스 화이트헤드 0. 서(序) 스마트폰과 드라마가 활개 치는 대한민국 하늘 아래 작년(그러니깐 정확히) 2012년 9월27일, MIT 경제학과 교수 대런 애쓰모글루(Daron Acemoglu, 그는 2005년 경제학적 사고와 지식에 가장 크게 기여한 40세 미만의 경제학자에게 수여되는 ‘존 베이츠 클라크 메달John Bates Clark Medal’을 받았다. http://econo
  2. 플라톤의 국가, 우리들의 국가
    from 드보르작 님의 서재 2013-04-19 14:00 
    플라톤의 국가, 우리들의 국가 의술은 의술에 유익한 것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몸에 유익한 것을 생각하는 것이다. 선장과 통솔자도 선장에게 유익한 것을 생각하고 지시하는 것이 아니라, 선원과 통솔받는 자에게 유익한 것을 생각하고 지시하는 것이다. 따라서 어떤 치자든 그가 치자인 한 자기에게 유익한 것을 생각하거나 지시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통치 대상인 피치자에게 유익한 것을 생각하고 지시해야 한다. 또 그의 모든 말과 행동은 이 점, 피치자에
  3. 두 국가.
    from nunc 2013-04-19 17:56 
    1.천병희 선생의 번역으로 플라톤의 <국가>가 출판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이제 읽기 쉬운 <국가>를 볼 수 있겠구나 라는 것이었다. 이는 이전에 레퍼런스로 자리잡고 있는 박종현 선생의 <국가‧정체>를 읽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동의할 것이다. 박종현 선생의 번역은 꼼꼼하고 치밀하지만 한 문장 한 문장 쉽게 나아가기 힘들다. 같은 문장을 두세 번 읽고 곱씹어야 뜻이 파악되는 경우도 허다하다. 그렇기에
  4. 플라톤에게 배우는 대화와 토론의 기술
    from 불켜진 방 2013-04-20 09:45 
    "내 정의(定義)를 국가 공동체의 용기에 대한 정의로 받아들이게, 그러면 올바로 받아들이는 것이네. 자네가 원한다면, 용기에 관해서는 다음 기회에 더 자세히 논의 할 수 있을 걸세. 지금은 우리가 찾고 있는 것이 용기가 아니라 정의인 만큼, 그런 목적을 위해서라면 우리가 논의한 것으로도 충분하네."플라톤을 만납니다. 좀 더 폭넓게 그리스, 로마시대의 인문학을 공부합니다. 14세기 말부터 시작된 유럽의 르네상스 운동은 중세 1000년의 암흑시대를 종결시키
  5. 플라톤의 철인정치의 이상(理想)이 역설된 천병희 번역 '폴리테이아(국가國家 또는 국가國家 - 정체政體)'
    from 부드러운 흔적님의 서재 2013-04-20 19:18 
    국가(國家)라는 개념으로 알려진‘Politeia‘는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주요 철학 용어로 정체(政體)를 뜻한다.‘Politeia‘를 라틴어 ’Republica‘로 번역한 사람은 로마의 정치가 키케로(기원 전 106 - 기원전 43)이다. 방대한 ’국가‘를 읽을 때 유의해야 할 것은 ’국가‘ 즉 ’정체(政體)‘의 정체성(正體性)이다. 천병희 교수는 플라톤을 그리스의 최고 산문작가 중 한 사람으로 평가한다. 반면 박종현 교수는 플라톤을 철학자로 본다.
  6.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인가
    from 보통의 존재 2013-04-21 23:22 
    플라톤의 '국가'는 소크라테스와 다른 철학자들이 나눈 대화를 기록한 책이다. 아테네 근처 피레우스항에서 소크라테스와 케팔로스, 플레마르코스, 글라우콘, 아데이만토스 등 여러 철학자가 '올바름'이란 무엇인지 의견을 내고 반박하는 과정을 흥미롭게 서술하고 있다. 플라톤이 스승의 방대한 철학 사상을 글로 옮기는 작업에 매진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옮긴이의 말처럼 산문작가로서의 역량을 확인하게 된다. 이는 번역 작업 역시 문
  7. 그리스 철학자가 본 국가론..
    from 불꽃나무님의 서재 2013-04-21 23:55 
    플라톤의 국가는 그 내용으로 나누자면 대충 1,2권과 그 나머지 권으로 나눌 수 있다. 1,2권은 제목인 국가(politeia)와는 조금 다르다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내용인 ‘올바름’에 대한 내용이다. 그리고 나머지는 플라톤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국가에 대한 것이다. 플라톤은 국가가 국민의 ‘필요’에 의해서 생겨났다고 한다. 즉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을 얻기 위해 국가가 생겨났다고 보고 있다. 사람들은 각자 저마다의 기술, 특성들을 가지고 있다
  8. 플라톤의 '정의'와 '이상국가'
    from 에코공작소 셜키 2013-04-22 03:49 
    깔끔한 흰색 겉표지와 상당히 고급스러운 빨간 제본에서 묻어나듯이, 플라톤의 <국가>는 그 만큼의 철학서로서 위엄을 시각적인 요소로들부터 드러내고 있는 듯 했다. 고상한 겉모습과는 대조되게 이번 천병희 번역의 플라톤 <국가>는 안을 열어보았을 때 독자를 배려한 ‘착한’ 흔적이 책 전체에 배어있었다. 그 동안 몇 권의 철학교양서들을 읽어오면서 전혀 교양서라는 이름답지 않게 어려운 전문용어들로 도배되어 있는 책들에 시달렸는데, 이 책은
  9. 플라톤의 국가
    from 평화로운 치즈빵 2013-04-22 15:12 
    주말에 틈나는대로 서양사책을 다시 붙들고 있다. 고시 공부 시절에 배운대로, 나만의 지도와 나만의 연표를 만드는 작업이다. 왜 이럴 마음이 들었냐면, 연초에 했던 아르바이트 덕이 크다. 아르바이트의 내용은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강의의 스크립트를 따는 일이었다. (그때 강의에서 썼던 교재도 천병희 선생님 책이었다.) 펠로폰네소스 전쟁이라. 역시 고시 공부 시절 강사 선생님이 그것도 안 읽고 뭐했냐던 숱한 고전 중 하나였다. 헌데 내 근처엔 늘 마르크스주의
  10. 이상적인 정체(正體)에서 이루어지는 이데아를 모방하는 삶, 플라톤의 『『Politeia 국가』
    from 잡학서재 2013-04-22 16:38 
    이상적인 정체(正體)에서 이루어지는 이데아를 모방하는 삶, 플라톤의 『『Politeia 국가』 천병희 역, 숲, 2013. 2. 플라톤의 4주덕을 공부하던 고등학교 윤리 수업의 시작으로 해서, 정치 사상사를 배우던 스무 살,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의 사상을 비교하는 에세이를 쓰던 시절까지 거치다보니 『국가』를 읽지 않았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 천병희 역의 『Politeia』를 읽고 보니, 오랜 시간 다이제스트만을 읽었을 뿐 원전을 접하지
  11. 플라톤이 이렇게 많은 말을 하는 동안에
    from 매리의 책갈피 보관함 2013-04-23 16:13 
    국가는 필연적으로 하나의 국가가 아니라 두 개의 국가를 갖게 된다. 즉, 가난한 자들의 국가와 부자들의 국가 말이다(454p). 방대한 두께에 일단 겁을 먹게 되는 책이다. 어디 두께만 그러할까. 제목 부터 ;국가;라는 참 군더더기 없는 단어가 돋보인다. 어쩐지 범접할 수 없는 분위기를 폴폴 풍기는 이 책. 하지만 알고보면 고전 중의 고전, 플라톤의 국가다. 많은 사람들이 전해 듣고 전해 주며 수 천년을 교훈 혹은 디딤돌 삼아 촘고했던 ㅁ병저. 그러고
  12. 고전 같지 않은 생동감 넘치는 철학서《플라톤의 국가》
    from 사랑하면 알게되고 알면 보이나니.... 2013-04-23 17:28 
    《국가의 거짓말》에서는 국가는 법과 제도를 만들어서 사회를 통제하고 이를 지키지 않는 사람의 자유를 빼앗는 막강한 권력체라며 이 서슬 퍼런 ‘국가’라는 검을 누가 이용하느냐에 따라 민중들의 삶은 달라진다라고 하였다. 박노자 교수 역시 <당신을 위한 국가는 없다>에서 국가는 계급권력의 중심이고 생살여탈권은 국가관계의 핵심이라고 한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국가는 국가가 가지고 있는 본래의 뜻 ‘일정한 영토가 있고, 그 영토에 살고 있는 국민
  13. 이제는 그리스로 갈 수 있습니다.
    from qwerta님의 서재 2013-04-24 19:21 
    *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나는 그래서 '철학도'가 아닌 일반인들에게 필요한 철학 교양의 출발점은 여전히 그리스 철학이라고 생각한다.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는 오늘날의 학자처럼 전임자들이 던진 문제의 숲 속에서 씨름할 필요가 없었다. 그래서 그들은 그리스의 현실과 직접 맞붙어 싸웠다. 오늘날 우리가 이해하기 쉽고, 배워야 하며, 우리 사회에서 실현해야 할 비평은 그런 것이
  14. 이상 국가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
    from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2013-04-24 21:43 
    국가란 무엇인가? 인류 역사상 이만큼 많은 사람들이 많은 공을 들였던 질문은 없을 것이다. 인류의 역사를 통털어서 날고 긴다는 모든 철학자들이 한번씩은 고민하면서 족적을 남겼을 질문인데 이 질문을 처음으로 시작한 사람(방대한 저서로 남겨서 오늘까지 내려 온다는 것을 의미한다.)은 아마도 플라톤일 것이다. 플라톤의 국가론으로부터 시작하여 아리스토텔레스, 어거스틴, 아퀴나스, 루터를 잇는 신학의 입장에서의 국가론, 근대적인 국가론의 이론서 중 최고라고
  15. 아무리 퍼내어도 마르지 않는 샘물 같은 책
    from 꽃도둑 뭐하게?.... 2013-04-24 23:06 
    천병희 선생은 서문에서 플라톤을 더 많은 독자에게 소개하기 위해 난해한 직역과 지나친 의역은 피하고, 원전의 의미를 되도록 알기 쉽게 전달하고자 힘닿는 데까지 노력했다고 밝혀두고 있다. 그동안 박종현 선생의 역저인 [국가]의 벽을 넘지 못한 독자라면 천병희 선생의 [국가]는 쉽게 읽어낼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반갑고 의미 있는 작업이라 여겨진다. 마치 두텁고 무거운 근엄한 옷을 걸쳤던 [국가]를 살짝 속이 비치는 시슬루 패션으로 바꾸어 놓았다는 점에
  16. 국가란 무엇인가?
    from 男兒須讀五車書 2013-04-28 16:53 
    “철학은 플라톤이고, 플라톤은 철학”이라는 시인 에머슨의 말처럼 플라톤은 중요한 철학적 질문을 인류 역사에 던져놓았다. 플라톤은 30인 과두정치와 이후 다시 부활한 아테네 민주정치를 경험하고, 아테네 시민법정에 세워진 소크라테스의 죽음을 목격하면서 정치의 꿈을 접고 철학자의 길을 걷는다. 라파엘로의 유명한 그림 「아테네 학당」은 플라톤이 세운 아카데미아(academia)를 그린 그림이다. 그림 중앙에서 하늘을 가리키며 걸어오는 사람이 바로 플라톤이다.
  17. <플라톤 - 국가> 그가 꿈꾸는 이상적인 사회
    from 글을 쓰는 조그만 공간 2013-05-13 11:41 
    플라톤의 국가... 딱 보는 순간.. 역시나 두껍다라는 느낌이 들었다. 이걸 언제 다 읽을까 부담이 되기도 했고, 과연 끝까지 읽을 수 있을꺼라는 확신이 들지 않았다. (항상 두꺼운 고전은 중간에 그만두곤 하므로) 하지만 다행인 것은 역자가 천병희 선생님이라는 것이었다. 천병희 번역의 글은 다른 것들보다 읽기가 쉬운 편이라 꼬박꼬박 챙겨보는 편이기 때문에 이 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은 덜고 읽기 시작했다. 그럼 플라톤은 누구인가? 간혹 친구들에게 이런
  18. 국가, 플라톤
    from 일개미 2013-05-13 20:07 
    국가, 플라톤 인간이 서로의 필요에 의해 공동체 생활을 영위하게되고, 그것이 확장되어 국가가 형성된다. 국가라는 틀 안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시대 초월해 유사한 양상을 보인다. 그리고 플라톤은 <국가>에서 자신의 스승인 소크라테스를 통해 국가 형성의 기반인 정의가 무엇인지 그리고 올바른 지도자상과 국가 체제를 그려낸다. 무려 2,500여년 전에 쓰여진 책 이지만 인간사회에 내제된 보편적인 문제를 날카롭게 바라보는 통찰력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