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미래는 쉽게 오지 않는다]를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2월 27일 
- 리뷰 마감 날짜 : 3월 24일
- 받으시는 분들 : 경제/경영/자기계발 신간평가단



강수철, 부시맨, 북로드, 해기, Yearn, 희망사항, 해진, Mikuru, 한방블르스, 은빛연어

나루세, fabrso, Mr.Children, 미운오리, 테크리더, 키치, espoir, 거침없는사내, 만듀우


 

기억해주세요!

 

하나!

리뷰 작성하실 때 하단에 꼭 아래 문구를 넣어주세요.

이번 달부터 이미지를 넣지 않고 그냥 텍스트로만 넣기로 했습니다. (모바일 상품페이지에서 가독성이 떨어져서요) 


*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둘! 

그리고, 리뷰가 늦으시는 분은 경제/경영 분야의 파트장 '키치'님께 메일 보내주세요.

키치님 메일 주소는 초기 이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잊어버리신 분은 아래 비밀 댓글 남겨주시면 알려드릴게요~)

 

 

셋!

 

각 도서별 1명씩 좋은 리뷰를 선정해 1만원권 알라딘 상품권을 드리고 있습니다.

각 도서별 좋은 리뷰 선정은 파트장님이 수고해주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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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계적인 석학의 ‘겸손한’ 충고와 바람
    from 만듀우님의 서재 2013-03-19 23:59 
    이 책 <더 나은 미래는 쉽게 오지 않는다>는 읽고 싶은 책은 아니었습니다. 경제 및 경영 관련 도서들을 읽는다면 이런 책도 ‘읽어야 하지 않을까’ 해서 택한 책입니다. 이유는 이 책이 환경문제 특히 기후변화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어서입니다. 아마 저 말고도 많은 분들이 이런 생각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환경문제라는 것이 많은 사람의 관심을 끌기가 어렵기 때문이죠. 한 예로 저는 경제 부문에서 환경문제를 이야기하는 도서가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2. 행동을 촉구하기 위한 예측
    from 한방블르스의 행간 2013-03-21 13:22 
    앞으로 40년 후를 예측(?)한다. 미래에 관한 불확실성은 인간을 불안하게 만든다. 세상이 어떻게 변할지에 관한 불안감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 하지만 누가 지금까지 인류가 진화한 세월보다 더 복잡하고 변화무쌍한 세상이 될 미래를 누가 예측할 수 있을까? 답은 누구도 주지 못한다. 예측한 미래가 도래하기 전까지는 누구도 ‘틀렸다는 것을 증명할 수 없다’.지금부터 2052년까지 아주 많은 일이 일어날 것이므로 과학적 의미에서, 이를테면 세부적인 영역에서 그
  3. 우리의 더 나은 미래는 쉽게 오지 않는다
    from Mikuru의 기록 2013-03-22 11:28 
    2013년이 시작되고 나서 석 달이 지났지만, 아직도 '트렌드 코리아 2013'과 같은 책은 많은 사람에게 주목받고 있으며 '트렌드 와칭' 같은 책을 통해 2013년의 트렌드를 먼저 읽으려는 사람들의 노력도 계속되고 있다. 우리가 이렇게 다가올 미래에 관하여 빠르게 읽기 위한 지식을 얻으려고 하는 것은 그 변화 속에 있는 기회를 잡아 성공의 발판으로 삼으려고 하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그런 책과 비슷한 부류의 책 중에서 상당히 먼 미래를 예측하여 서술
  4. 세계적인 미래학자가 먼저 내다본 2052년, '근'미래의 모습
    from 키치의 책다락 2013-03-23 22:00 
    지금으로부터 십 년 전인 2002년에 우리나라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은 역시 '한일 월드컵'이다. 우리나라가 월드컵을 개최한다는 것만 해도 경사스러운 일인데 4강에 진출하는 기적적인 일까지 벌어져 온국민이 함께 감동했던 기억,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 그 때는 그것만으로도 굉장한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후 박지성을 비롯한 수많은 축구 선수들이 영국 프리미어 리그를 비롯하여 해외 리그에서 당당히 선수로 활약했다. 또한 그 때만
  5. 쉽게 오지 않을 더 나은 미래를 위하여.
    from 은빛연어 2013-03-24 01:09 
    경제 위기가 발생하기 전까지, 환경 분야는 많은 관심을 받았었다. 온실가스 배출에 대한 규제는 강화하는 방향으로 흘러갔고, 기업들은 친환경 제품을 마케팅 코드로 삼으며, 스마트해진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으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경제 위기가 터지면서 이런 관심은 순식간에 뒤로 밀려나 버렸다. 무늬만 친환경을 세웠던 어떤 정치인의 거짓말에 경제만 살아나면 된다는 근거 없는 자신들의 욕망에 모른 척 했다. 무시무시한 파괴력을 가진 원자력은 돈이 된다는
  6. 더 나은 미래는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
    from Yearn님의 서재 2013-03-24 18:52 
    성장의 한계 살충제가 인체와 환경에 유해하다는 사실을 모르는 이는 없습니다. 이는 상식이라고 모두들 자신있게 단언할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1962년에 이런 생각을 했다면, 화학자와 화학회사들로부터 인신공격과 협박, 심지어 법적 소송에 휘말릴 수도 잇습니다. 이러한 일들은 레이첼 카슨(Rachel Carson)이 환경문제를 본격적으로 제기한 『침묵의 봄(Silent Spring)』을 출간하면서 실제로 겪은 일들입니다. 인간의 산업 활동이 환경을 오
  7. 더 나은 미래를 얻기 위한 투쟁이 필요하다
    from hajin님의 서재 2013-03-24 22:14 
    다른 무엇보다도 이윤을 최고의 목표로 삼는 자본주의의 몰가치적이고 기계적인 특성은 필연적으로 공황과 몰락이 예견되어 있다는 마르크스의 예언은 현재로써는 절반의 정확성만을 담보했을 뿐입니다. 분명히 자본주의의 지나친 이윤 추구를 취한 탐욕은 전쟁과 대공황으로 이어졌지만, 자본주의는 그 대공황으로 몰락하지 않고, 자본주의의 틀을 대대적으로 뜯어고치고 재정비하는 수정 자본주의라는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감으로써 (현재까지는) 오히려 더 왕성하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8. 미래학자들이 예측하는 2052년[더 나은 미래는 쉽게 오지 않는다]
    from espoir님의 서재 2013-03-24 22:30 
    중학교 아니면 고등학교 국어책에서 로마클럽과 맬서스의 인구론이 등장했던 기억이 난다. 맬서스의 인구론에 따르면 식량은 일정 비율로 증가하지만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기에 인구 수가 식량을 초월한다는 비관론을 주장했다. 로마클럽은 비영리 연구단체인데 로마클럽 또한 인구증가 자원고갈 환경오염에 따라 인류는 성장의 한계를 맞게 된다고 주장하였다. 물론 기술의 발달로 인해 맬서스의 인구론과 로마클럽의 예측은 빗나갔고, 2013년을 인류는 보다 더 나은 환경
  9. 로마클럽의 "성장의 한계"이후 다시 나온 미래 전망
    from 강수철님의 서재 2013-03-24 22:40 
    인류와 지구의 미래에 대한 보고서를 발간하는 세계적인 비영리 연구기관인 로마클럽이 명성을 얻게 된 계기가 된 보고서가 바로 1972년 발간한 "성장의 한계"였다. 사실 이 책의 저자의 약력을 읽기 전까지 저자가 그 보고서를 작성한 인물 중에 하나라는 사실을 몰랐다. 그다지 길지 않은 이 책의 머리말에서 저자는 "성장의 한계"를 발간한지 40년째 되는 해, 지나온 40년을 많이 알고 있기에 거기에서 교훈을 얻어 다음 40년을 내다보는 것이 나름대로 의미가
  10. 더 나은 미래는 쉽게 오지 않는다
    from 거침없는사내님의 서재 2013-03-24 23:34 
    전 세계적인 경제위기와 빈부격차로 인해 나타나는 사회갈등, 지속적으로 가중되는 환경의 위협, 종교적 문제와 체제간 대립등으로 끊임없이 야기되는 국가간 분쟁들... 현재의 암울한 모습들을 살펴보면 운 행성 지구를 터전으로 살아가는 인간의 미래는 그다지 행복해 보이지만은 않다. 그렇다면 전문가들이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지식과 다양한 분석툴을 통해 상식선에서 수긍 가능한 미래를 내다본다면 어떨까? 40년전 <성장의 한계>란 책을 발간하면서 당시
  11. 더 나은 미래는 ‘정말로’ 쉽게 오지 않는다.
    from 미운오리님의 서재 2013-03-24 23:40 
    이 책은 내가 신간평가단을 하지 않았다면 과연 읽어봤을까 싶을 정도로 접근하기 어려운 책이었다. 일단 500페이지가 족히 넘는 분량의 압박이 나를 당황스럽게 했고, ‘<성장의 한계>발간 40주년 기념 로마클럽 보고서’, ‘글로벌 싱크탱크 로마클럽의 핵심 멤버이자 미래학 최고 석학의 위대한 통찰’이라는 겉표지 문구를 보자마자 각오를 단단히 해야만 했다. 다행인 점은 내가 이번학기에 때마침 수강중인 전공과목(‘환경과 산업’이라는 경제학 과
  12. 더 나은 미래를 맞이하기 위한 우리의 자세
    from 생각의 탄생 2013-03-25 13:49 
    이 책은 40년 후인 2052년의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의 모습을 예측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정치, 인구, 에너지, 기후 등 상당히 포괄적이면서 깊게 그 주제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단순히 저자 한 사람의 생각이 아니라 각 분야의 전문가 41명의 의견을 바탕으로 쓴 글이기 때문에 최대한 객관성을 살리고자 노력한 흔적도 보입니다. 책의 내용은 결코 긍정적이지 않습니다. <더 나은 미래는 쉽게 오지 않는다> 라는 제목처럼 사람들에게 암
  13. 내가 가지고 있는 공통의 관심사
    from 꿈꾸는 도시 2013-03-26 18:04 
    변화의 흔적들은 실제로 우리가 살아가려고 하는 미래에 대한 가능성을 보여준다. 그것은 다른 말로 말하면 내가 그리고 있는 그림이라는 말이다.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그 물음에 대한 답을 듣기 위해서 이 책을 읽었다. 제목에서 주는 가장 큰 생각은 예측 가능한 것들이 그렇게 많지 않다는 것이었다. 여기에서 하나 주목을 해야 하는 것은 정말로 우리는 걱정을 하면서도 어떤 미래를 바라보지 않는다는 것이다. 나는 물론 내 아이에게 어떤 미래를 전해줄 지
  14. 미래에 대한 방대한 쓴 소리 - 더 나은 미래는 쉽게 오지 않는다
    from 나루세의 공방 2013-03-27 11:01 
    일단 책 제목부터가 마음을 비우게 만든다. 시중에 널려 있는 온갖 장미빛 미래와 청사진들로 가능한 자기 계발서의 제목을 압도하는 이 제목은 두께부터가 범상치 않다. 지금도 살고 있는 현실이 녹록치 않은데 다가올 미래는 더 낫지 않다니, 아예 희망을 버리고 살라는 얘기인가. 일단 냉정하게 미래의 전망을 담은 이 책을 차근차근 읽어 보는 것이 낫다는 생각이 들어 책을 펴기 시작했다. 일단 이 책의 주된 예측 무대는 이 책이 출간된 2012년부터 정확히 40
  15. [더 나은 미래는 쉽게 오지 않는다, 요르겐 랜더스, 생각연구소] - 재난과 같은 미래에도 희망은 있다
    from 테크리더 2013-03-28 15:59 
    책의 원제목은 <2052 : A Global Forecast for the Next Forty Years>이다. 원서가 쓰여진 해가 2012년이므로 향후 40년 간의 미래 예측을 목적으로 한 책이라고 볼 수 있다. '나와 내 아이는 어떤 하루를 살고 있을까'라는,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부제목이 표지에 같이 쓰여 있다. 40년 뒤면 상당히 먼 미래라고 할 수 있는지 인간이 이를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는 의문이다. 다만 저자는 '근거 있는
  16. The Zeitgeist in 2052
    from fabrso님의 서재 2013-03-28 18:11 
    미래를 예측한다는 것. 그리고 우리가 사는 사회가 어떻게 변해가는지를 그려보는 것. 누군가는 희망을 말할 것이고, 또다른 이는 암울한 미래를 말할수도 있다. 기술의 진보와 사회의 발전이 인간들의 교류와 이해를 높일수도 있고, 반대로 통제와 불신의 산물이 되어 서로를 옥죄는 도구가 될수도 있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우리의 미래 모습에 관한 책이다. 더 정확히 말하면 다가올 2050년대의 지구속 인간 사회의 모습이 어떠할지를 정치,경제,사회,환경 분야에서
  17. 더 나은 미래는 쉽게 오지않는다 정말로?
    from 부시맨님의 서재 2013-03-31 23:32 
    표지에 있는 나무그루터기에 한줄기 희망을 전달하고자 하는 저자의 희망을 보여주는듯한 느낌을 받게 되었다. 최근들어 기후변화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로 인하여 영화,각종 포럼 그리고 강대국들의 지도자들로 하여금 긴장을 유발하도록 하는 그 무엇에 대하여 아주 많이 접하고 살아가고 있지만 저자만큼 기후변화에 대하여 고민을 하고 예측을 하고 하는 사람들이 과연 몇이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기후또는 역사학자라면 이제껏 지구의 역사를 비교해볼때 물론 문명의 기록
  18. 미래는 예측 불허, 그리하여 의미를 갖는다.
    from 이것또한지나가리라 2013-04-01 01:45 
    이책은 인류가 특정 정책들을 따르면 향후 130년 동안 어떤일이 일어날까라는 질문에 답하기 위한 시나리오 분석이다. 저자는 미래에 대해 몇 가지 그림을 그렸다. 지금보다 암울한 미래도 있었고, 인류의 상황이 훨씬 나아진 미래도 있었다. 다만 다가올 세기에 실제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말하려고 애쓰지 않았다. 대신 시나리오 분석을 통해 인류가 쏟아내는 다양한 정책이 만들어낼 결과를 알아보려 했고, 인구 증가, 식량 부족, 희소 자원, 갈수록 증가하는 환경
 
 
키치 2013-03-25 10:11   좋아요 0 | URL
3월 25일 오전 10시 10분 현재 11분 제출해주셨습니다.
기한 내에 제출해주신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

2013-03-28 18:18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