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석 강아지 봅]을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10월 26일
- 리뷰 마감 날짜 : 11월 16일
- 받으시는 분들 : 유아/어린이/청소년 신간평가단


BOOK소리, 푸른희망, 하이루, 은빛하늘나라, 엄마유치원, 들꽃아이, 별바다, fmjtt111, 파플, 동화세상
학진사랑, 아이사랑, 두공주와, 하늘바람, 유진사랑, 순오기, 현규현서맘, 비니삼남매, 고흥아줌마, 무우민네


* 추천/보증 등에 대한 심사 지침 변경 관련해 출판사로부터 리뷰 도서를 제공 받은 경우에는
해당 사실을 리뷰에 명기해주셔야 합니다. (내용 보기 : http://blog.aladin.co.kr/proposeBook/5028629)

10기 분들은 리뷰 하단에 아래 이미지를 첨부하셔서 리뷰를 작성해 주세요!

 
 


* 리뷰 마감일을 지키기 어려우신 분은 propose@aladin.co.kr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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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적어서 보내주세요~ 첫 리뷰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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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석 강아지 봅]-기발한 상상력 속에 담은 사랑이야기
    from 책은 상상의 놀이터 2011-10-27 22:25 
  2. <자석 강아지 봅> 책먹는 여우의 작가의 새로운 책.
    from 고흥 아줌마님의 서재 2011-10-29 14:52 
    이 책을 보며 언젠가 TV에서 아이들이 자석을 먹으면 위험하다는 경고를 하던 프로가 생각이 났었습니다. 그걸 보면서 자석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세삼 인지한 우리 아이들 그 후로는 나이 어린 사촌 동생들이 오면 집에 있는 자석들은 다 감춰 놓습니다. 그 만큼 아이들에겐 충격이었던 것이지요..그 프로를 보지 않았다면 아이들은자석이 우리 몸에 들어가면 얼마나 위험 한지를 인지하지 못할텐데란 생각을 하면서 이에 관련된 책들이 좀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
  3. 자석놀이와 상상력을 쑥쑥 키우는 그림책
    from 엄마는 독서중 2011-10-30 04:28 
    '책먹는 여우'의 프란치스카 비어만을 아는 독자라면, 이 책을 사거나 보는 일에 망설일 필요가 없다. 책을 사면 자석책갈피와 뽀로로연필 세트까지 선물도 푸짐하고, 작가의 상상력에 공감하며 즐겁게 읽으면 된다.^^한 가지 주의할 건, 절대 따라하지 말라는 경고를 무시하지 말 것. 선물받은자석 책갈피는, 자석에 무엇이 붙고 안 붙는지 실험하는 도구라는 것!^^ 프란치스카 비어만 작가는 먹는 걸 좋아하나보다. 책먹는 여우에서는 책을 먹어치우는 여우가 주인공이
  4. 기발한 상상력과 함께 형제애를 느낄 수 있어요.
    from 비니 삼남매 2011-10-31 16:36 
    주니어 김영사에서 나온 자석강아지 봅(프란치스카 비어만 글.그림, 임정희 옮김)은 지금 막 혼자 책읽기를 하는 초등학생 1~2 학년이 보기에 적당하며, 기발한 상상력과 함께 형제간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책이랍니다. 이 시기는 음독이 중요하므로 이야기하듯 전개되는 구조는 저학년이 읽기에 부담이 없으며 글의 중간중간 나오는 의성어나 의태어로 아이들이 책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어휘력 향상에도 도움을 주고 있어요. 초등교과 연계로 접목시켜 읽어주면 더 효
  5. 보물찾기? 아이들의 상상력은 끝이 없구나.
    from 학진사랑의 블로그랍니다. 2011-11-01 23:54 
    동생이 태어나면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을까. 아주 아주 어릴 때라 기억나지 않는데 그땐 그랬나 보다. 가족들의 관심을 빼앗긴다는 것이 어떤 기분일지 상상은 간다. 커 버리면 그때의 감정이 사라지지만 지금 에트나에겐 아주 절박한 상황일 것이다. 더이상 똑똑하다, 예쁘다라는 말을들을 수 없고 가족들이동생 봅만 예뻐하는 것이 못마땅하다. 동생이 태어나면 함께 놀 생각에 신이 났던 에트나였지만 동생이 태어나도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없어 힘이 빠진다. 봅은집
  6. 엉뚱하지만, 귀엽고 사랑스러운 강아지들의 이야기
    from 사랑이 가득한 집 2011-11-04 12:15 
    <책 먹는 여우>를 쓴 작가, 프란치스카 비어만의 새로운 작품이에요. 소금과 후추를 뿌려서 책을 맛있게 먹었던 여우가 생각나요. 다소 엉뚱하고 말도 안 되는 듯하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상상의 세계에서 마음껏 뛰어노는 듯한 자유로움이 느껴지는 책이었죠. 어떻게 책을 먹지, 먹고 싶어서 죽겠는데 책이 더이상 없어서 고민하던 엽기적인 여우의 모습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자석 강아지 봅> 역시 엉뚱하고 재미있으면서도 공감되는 부분이 많
  7. 형제는 싸우는것이 당연하다.
    from 뚱단지 공작소 2011-11-07 12:51 
    둘째가 태어났을때 신기할만큼 큰아이는 의젓한 언니가 되어주었다. 한번도 동생을 시샘한 적 없고 행여 남이 자기의 동생에게 해할까 엄마아빠를 빼고는 동생에게 가까이 가는 것조차 차단하고 동생을 안고 어르고 이쁘다고 뽀뽀하고 ,,, 정말이지 누구나 부러워하는 의젓한 첫째의 모습을 보였다. 그래서 한때 자만했었다. 나의 탁월한 육아법으로 인하여 형제간의 갈등이란건 우리집에선 존재하지 않는구나.. 음하하..그러나 탁월한 육아법은 없었다. 동생이 자라서 자아가
  8. [리뷰] 프란체스카 비어만 <자석 강아지 봅> - 에트나의 보물은?
    from BOOK소리 2011-11-08 16:41 
    결혼을 하고 아이 아빠가 되었습니다. 그림책, 아동도서, 양육도서... 읽지 않을 수 없죠.특히 그림책을 아이에게 읽어주며 제가 감동받았던 적도 많았습니다.아이의 탄생은 책을 읽지 않았던사람들이 '책읽는부모'로 변하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그러면서 아이와 같이 정서적으로 성장을 하게 되죠. 그림책이 아이를 키우고부모가 아이의 마음을 깨닫게 합니다.양육을 하는데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보다 중요한 건 없습니다. 자기 표현이 아직 서투런 아이들의 마음을
  9. 동생이 좋아졌어요.
    from 두공주와님의 서재 2011-11-08 18:21 
    책먹는 여우의 작가 프란치스크 비어만의 신작 * 자석 강아지 봅아이가 둘인 집이라면 모두 경험해보았을 것이 온 가족의 사랑을 독차지 했던 큰아이가 둘째가 태어나면서 격게되는 불안과 불화입니다. 그건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미루어보건데 태어난 순간부터 아이가완전히 성장할때까지 부모와 아이들이 치뤄내야만하는육아의 가장 큰 걱정이요 생활의 고민이기도 합니다.자석 강아지 봅은 그걸 아주 멋진 스토리로 풀어낸 책이었답니다. 역시나 책먹는 작가의 신작이구나 싶어졌지요
  10. 즐거운 보물찾기로 건진 것!!
    from ansdid6님의 서재 2011-11-09 12:41 
    프란치스카 비어만이란 이름은 익숙치 않아도그녀가 쓴 <책 먹는 여우>는 아주 유명합니다. <자석 강아지 봅>은 <책 먹는 여우>를 쓴 프란치스카 비어만의신작으로 동생을 질투하고 미워하다가 사랑을 하게 된 누나 에트나의 일상을 유쾌하게 그려낸 이야기에요.질투와 미움이 사랑으로 바뀌는 그 과정엔 <책 먹는 여우>와 마찬가지로 프란치스카 비어만 특유의 기발한 상상력과 유쾌한 웃음이 있습니다어느 날, 강아지 에트나에게
  11. 함께일 때 즐거워요^^
    from 아이사랑님의 서재 2011-11-09 12:52 
    먼저 이 책이[책 먹는 여우]의 프란치스카 비어만의 신작이라는 점이 이 책을 주저없이 선택하게 만들지 않을까^^책 먹는 여우의 깜짝 등장도 매우 반갑고~ㅋ우리집 큰 아들래미에게도 9년 전 그날은 에트나처럼 믿어지지 않는 날이었을게다^^;5살 터울의 여동생이 태어나던 그날로 오빠라는 타이틀과 함께 찾아 온 시련을 열거하라 기회를 준다면 아마도 프란치스 비어만이 빠른 시일내에 신작을 한 권 더 내야할지도~~ㅋ온순한 성격에 내색은 많이 하지 않았지만 에트나만
  12. 누나의 동생적응기 -자석강아지 봅
    from fmjtt111님의 서재 2011-11-12 05:52 
    크기가 작고 얇아서 짧은 시간에 읽을 수 있는 분량의 책이다. 종이재질도 두꺼워서 잘 찢어지지 않아 가지고 놀기에도 무난할 듯 싶다. 휘리릭 넘겨보니 귀여운 그림에 다양한 색깔과 크기의 글씨가 어우러져 있었고 구어체 어조라 대화하듯 읽어주면 좋을 것 같다.내용은 봅이라는 동생을 갖게 된 누나의 고군분투 적응기라고 할까? 전반부에는 동생의 탄생으로 가족의 '관심밖으로 밀려나버린' 누나의 분노가 - 그래서 누나의 이름이 화산이름이란다- 귀여운 필체로 묘사되
  13. [리뷰]자석강아지 봅
    from 은빛하늘나라 2011-11-13 14:08 
    얼마전까지만 해도 어린이 도서를 읽을 생각은 해보지 못한것 같다.그냥 나는 어른이고 내 수준에 맞는 책들을 읽어야 한다는 일종의 선입견이었을거다.우연히 접한 청소년 소설에서 표현못할 감동을 얻은 후론, 청소년 대상 책이든, 어린이 대상 책이든,, 두루두루 접하고 있는 중이다.이 책은 초등 저학년 수준의 사랑스런 동화책이다.아마 어린이 도서에 대해 생소한 사람들도 '책 먹는 여우' 라는 책은 많이 들어보았을 것인데, 바로 그 책의 작가가 새롭게 출간한 책
  14. 봅과 에트나의 기발한 보물찾기_ [자석강아지 봅]
    from 어린이를 꿈꾸는 문학 2011-11-14 01:08 
    <책먹는 여우>로 유명한 프란치스카 비어만의 새로운 책.<게으른 고양이의 결심>이라는 책도 재미있게 읽었다.그녀답게 이번 책도 사랑스러운 캐릭터가 보이는 데 <자석강아지 봅>표지를 보아하니 노란옷을 입은 강아지가 봅인 듯싶다. 캔과 동전을 끌어다니는 녀석의 이야기가 궁금해진다.어느 날 귀여운 강아지 봅이 태어납니다. 옆에서 귀엽게 뼈다귀를 흔들어주는 빨간 원피스는 바로 봅의 누나, 에트나.식구들은 모두 행복했습니다. (동
  15. [자석 강아지 봅]무엇이든 달라붙는 신비한 아기 강아지 봅!
    from 즐거운 무우민네 책세상 2011-11-15 21:30 
  16. [자석 강아지 봅/주니어김영사] 딱 달라붙는 자석동생이 있다면? 기발한 상상력의 읽기 그림책
    from 파플님의 서재 2011-11-16 12:03 
    [자석 강아지 봅/주니어김영사] 딱 달라붙는 자석동생이 있다면? 기발한 상상력의 읽기 그림책책먹는 여우의 그림작가 프란치스카 비어만의 이야기는 언제나 유쾌하고 재미나지요.이번에 만나게 되는 프란치스카 비어만의 신작 [자석 강아지 봅/ 주니어김영사]은자석 강아지 봅 이야기로 " 엄마 자석 어디있어요?" "우리 자석 놀이해보아요? 네!" 할 정도로 한동안 자석 붐이일어난 재미난 이야기와 함께 동생의 소중함과 다정함에 대해서 이야기나눠볼 수 있는 그림동화책과
  17. 누나 에트나와 동생 봅의 친해지기
    from 하이루님의 서재 2011-11-16 15:42 
    온 가족의 사랑을 받던 에트나에게 남동생이 생겼어요.사실 이 일이 얼마나 큰일인지는 당사지인 에트나가 아니면 잘 모를지도 모르지요.아이들에게 있어서 관심의 대상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저도 아이들을 통해서 알게 되었거든요.3살 차이나는 큰 아이가 성격도 실거운 편이고 동생에게 잘 하는 편이라 항상 동생에게 양보하라하고 동생편을 많이 들어주고 동생말을 더 많이 들어주고 눈을 맞춰주고 안아주는 것에 대해서 불만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날 큰 아이가 그
  18. 자석강이지 봅 - 봅과 함께 보물찾기 아이들도 좋아하네요~!
    from 별바다님의 서재 2011-11-16 23:07 
    자석강아지 봅 제목이 흥미롭네요~!자석 강아지라니~책을 펼쳐보니 먼저 위와 같은 문구가 있어요~호기심 많은 아이들은 어떤 일이든 직접 해보기 일쑤지요~!하지만 정말정말 이이야기에 나오는 일을 따라하면 안된답니다.울집 준군은 7세로 내년이면 드뎌 초등생이 되는데요1학년과 2학년에 걸쳐 교과서와 연계된다고 하니눈이 번쩍 귀가 쫑긋(사마귀유치원 버전) 이네요^^갑자기 동생이 생긴 에트나(이탈리아에 있는 화산이름과 같대요)동생과 이것저것 할 계획을 세워 놓았지
  19. 깜찍하고 기발한 상상
    from 하늘바람처럼 2011-11-22 18:10 
    동생을 기다렸던 에트나, 동생을 기다리는 태은이. 기쁘지만은 안은 에트나, 여전히 동생을 기다리는 태은이. 자석 강아지 봅은 읽으면서 참 남다르게 다가왔다.아이는 언제나 함께 놀 친구가 필요하고 그 친구가 이왕이면 한집에서 같이 살길 원하고 그런 이유로 형제자매를 원하는 듯하다. 하지만 원듯 원치 않듯 동생이 생기기도 하고 그렇지 못하기도 한데 터울이 많이 지는 동생을 얻은 아이의 이야기이다.모든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자라던 에트나. 그러나 동생 봅이 태
 
 
2011-10-27 20: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10-27 20: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11-14 01: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1004 2011-12-01 13:03   좋아요 0 | URL
서평단에 됐는데, 여기다도 뭘 해야하나요?
알라딘,인터파크에 리뷰 올리고, 주소 카피에서 부모2.0에 올렸는데...부모2.0의 닉네임은 기대감입니다.

알라딘신간평가단 2011-12-01 17:30   좋아요 0 | URL
저희와는 상관없는 서평단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