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간평가단 담당자입니다. 
<에세이> 파트의 주목 신간을 본 페이퍼에 먼 댓글로 달아주세요.

(먼 댓글 연결 안내 : http://blog.aladin.co.kr/proposeBook/1759359)



기간 : 1월 4일부터 1월 12일까지
대상 도서 : 12월 출간도서 중 해당 분야 도서

해당 분야

문학 > 기행문/답사기
문학 > 에세이/산문집
문학 > 우리나라 옛글
고전 > 동양고전문학 중 산문 작품
고전 > 서양고전문학 중 산문 작품





신간평가단 분들의 탁월한 안목으로
좋은 도서 많이 보내주시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올 한해 시작은 잘 하셨나요? 새해엔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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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라딘 2011.01월 추천 에세이
    from 까망머리앤의 도서기록 2011-01-04 15:26 
      2011년 새해가 밝았다. 해마다 많은 계획을 세우고 변경하지만.. 행복하고 싶다. 라는 소망은 빠지지 않는 것 같다. 인사도 꼭 행복하고, 건강하세요~라고 인사 하다보니.. 나도 그들과 함께 덩달아 행복해 질 수 있을 것 같다. 알라딘 신간평가단에 추천할 도서들을 찾다가 눈에 제일 먼저 띈 [행복 한 스푼] 어쩌면 우리가 원하는 행복은 그리 어렵거나 힘든게 아닐지도 모른다.  아주 소소한 일
  2. 2011년 1월에 읽고 싶은 책~
    from 멋진엄마의서재 2011-01-04 17:26 
    아줌마..속절없이 아줌마가 되었다는 책소개의 처음 글에 공감한다. 나름 시대의 주역이라는 자부심으로 살던, 능력에 따라 승승장구하던 그 희열을 맛보던, 그리고 세상의 모든 아름다운 곳과, 맛있는 곳은 다 내것이라 찾아다니던~그 미스는 없다. 그리고 아줌마가 남았다.  우리 엄마, 우리 할머니, 그리고 내 동생, 나의 언니, 이모..모두가 통하는 '아줌마' ...결코 '아줌마'는 세상을 모른다는 말로 열외시키면 안되다는 아줌마의
  3. 2011년- 시작을 함께 하고픈 책들!
    from 카르페디엠 2011-01-04 21:35 
      1. 히말라야 커피로드 히말라야 커피로드 제작진 지음 / 김영사 / 2010년 12월   ## 워낙 화제가 된 방송이기도 하고 광고로도 많이 봤던 책이라 궁금했다. 그리고 알고 싶었다. 착한 커피라고 불리는 공정무역커피란 것이 어떤 것인지, 그리고 우리에겐 그저 하나의 기호 식품이자 없어도 큰 무리 없는 커피가 그들을 웃게 만든 단 하나의 희망으로 자리 잡은 이유를... 왠지 커피향이 날
  4. 건방진곰의 1월추천도서
    from 건방진곰님의 서재 2011-01-04 22:46 
                  1. 길은 잃어도 사람은 잃지 말라   에구치 가쓰히코 씀 너닌 출판사 펴냄  제목만 들어도 많이 들어봤던<길은 잃어도 사람은 잃지 말라> 명언이 아닐수 없습니다. 살아가다보면 힘들일들은 많이 일어납니다. 그런 순간 힘들어서 당황하게 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순간들이 살면서 여러번 닥쳐와 나를 힘들게 합니다.
  5. 아빠소가 2011년 1월에 읽고싶은 책
    from 아빠소의 작은도서관 2011-01-05 00:32 
    아빠소입니다.  알라딘 신간서평단으로 활동하면서 10월, 11월 읽고싶은 책으로 올렸던 책들이 줄줄이  미끄러져 아쉬웠었고, 12월에는 2권의 도서가 모두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이젠 읽고 싶은 도서를 선정하는 미션 페이퍼가 몇개나 맞출수 있나~ 하고 예측하는  장이 된것 같아 페이퍼 작성도 신이나네요 ^^  이번달엔 4권의 도서를 추천합니다. 도서 설명은 알라딘에서 인용합니다. &
  6. 새로운 1월에 읽고 싶은 에세이
    from 유니님의 서재 2011-01-05 14:23 
       새로운 한 해가 밝아왔다.. 연말과 연초에 여행을 다녀와서 마음의 여유와 에너지를 재충전했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추운 서울의 날씨때문인지 다시 마음이 움츠러드는 듯 하다. 마음에 따뜻한 정서를 전해주는 책들을 읽으면서 포근한 느낌으로 이 계절을 나고 싶다.   <당신의 스무살>, 김봉규 작 / 시공사      &#
  7. 이번달에는...
    from 나는책을가지고놀겠소 2011-01-05 14:34 
         평범한 사람들의 감동적인 실화 33편을 엮어낸 책이라고 하네요. 의식할 수 없을 만큼 가까운 곳에 있어 오히려 소홀해지기 쉬운 가족이라는 존재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고 합니다. 가족이란 늘 곁에 있어서 짐처럼 느껴질 때가 많은데 결정적인 순간에는 나에게 살아갈 희망과 의지를 심어주잖아요. 이 책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싶습니다.          &
  8. [01월 에세이 주목 신간]
    from 미쉘~★님의 서재 2011-01-07 07:23 
     너무나 익숙한 방송. 윤도현의 러브레터와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작가가 청춘의 솔직한 순간들에 대해 이야기 한다. 프로그램 이름 만으로도 만나보고 싶은 작가인데 책이 표지와 내용이 너무 산뜻하고 이뻐서 여심을 사로 잡는다. 작가는 그동안 활동하면서 만났던 여러 사람들을 통해서 누구나 겪는 청춘의 추억들을 하나씩 꺼내 놓는다. 생각만 해도 바보 같았던 실수 투성이 그 시절.. 나의 청춘이 벌써 끝났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어쩌면 조금은 무료해진,
  9. 에세이 분야 주목할 만한 책 -2월
    from 책이 있어 즐거운 공간 2011-01-07 15:48 
    ★ 너 혼자 올 수 있니 / 강성은 글, 이석주 사진    사진작가 이석주님의 유고집, 눈내린 겨울에 어울리는 홋카이도,     설경과 함께 강성은 님의 글이 감성을 자극해 주는 책입니다.    겨울의 홋카이도를 보고 싶다면...    그리고, 눈과 함께 읽을 수 있는 글이 필요한 분들이라면 그 누구나  어울리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
  10. 2011년 1월
    from 향기로운이끼 2011-01-07 21:15 
    201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작년말부터 감기로  엄청 고생을 했지요.  이제 기침과 목소리만 빼면 거의 제자리로 돌아온 듯 합니다.   날아갈 듯한 기분이란게 뭔지 절로 알듯한 요즘. 올 한해도 건강하고 신나게 보낼 생각에 마음껏 들떠 있지요.
  11. 1월을 빛낼 신간
    from 마주하다 2011-01-08 11:58 
     어느새 2011년 1월이다. 큰아이 방학이라고 작은 아이는 어린이집에 가지 않겠다고 떼를 쓴다. 결국 두 아이와 보름을 보내고 있다. 아이들이랑 보내는 하루가 너무 길다. 하루가 저물면 기진맥진 아무것도 하기 싫다. 책조차 읽기 싫다. 결국 TV보는 시간이 늘었다. ㅠ.ㅠ  책을 멀리하고 있는 내게 전번달 신간추천도서가 배달되어 왔다. 공지영의 지리산 행복학교와 박칼린의 그냥이 왔다. 공지영의 지리산 행복학교를 읽으며 1월을 시작하
  12. 1월에 읽고 싶은 책
    from 마음의 평화 2011-01-10 13:49 
    우와... 넘 늦은 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읽고 싶은 책이 많아서 참으로 많이 고민했습니다..^^    뭐랄까... 제목에서부터 마음에 와닿는 뭔가가 있습니다.  아프니까... 괴로우니까.. 힘드니까.. 청춘인거겠지요?  책을 읽으면서 왠지 위로받고 싶은 마음입니다.           안내 설명을 보면서... 정말 읽고 싶어졌습니다..
  13. 1월에 읽고 싶은 책들
    from 꼼쥐님의 서재 2011-01-11 11:32 
    스물 여덟.  그 아까운 청춘에 생을 마감한  이석주 사진작가.  인생에 나중은 없다고 말하던 그가 마지막으로 찾은 홋카이도는 그에게 어떤 의미였을까?  그는 죽어서 눈처럼 가벼워지기를 소망했던 것일까?  아니면 산 자의 가슴에 눈처럼 흰 카드라도 한 장 보내고 싶었던 것일까?  그는 떠났고 남겨진 사진 위에 쌓이는 그리움을 적는 강성은 시인의 독백이 애닯다.    "3일의
  14. 1월 에세이 추천 리스트
    from 책으로 소통하다.. 2011-01-11 13:47 
    나이 한 살 늘어가면서 나의 마음을 달래 줄 수 있는 건 오직 책뿐이다.  올 한해 또 어떠한 책들이 나에게 윙  좀 더 가까이-북 숍+북 카페+서재  애서가라면 누구나 꿈꾸는 공간인 나만의 서재. 독서의 공간도 평범하지 않은 특별한 공간으로 숨쉬는 그곳 들여다 보기.     그래, 지금은 조금 흔들려도 괜찮아   선생님들이 들려주는 삶에대한 이야기.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15. 1월에 읽고 싶은 에세이
    from 책 읽는 가족 2011-01-11 14:02 
    1. 아줌마 X   아줌마 라는 단어에는 여자이면서 엄마요 아내요, 며느리, 딸 다양한 단어가 들어있는 복합명사이다.   여러 다수의 역할을 척척 해내기도 하지만, 우리가 쉽게 말하는 아줌마의 어감은 그리 좋지만은 않다.    일본에서 한국에 대해 최고로 꼽는 것들이 있는데, 그 중에 [아줌마 의 힘] 이 들어있다고 어디선가 봤다.    한국에만 존재하는 아
  16. 2011년 1월 에세이 분야 관심가는 신간
    from 레인맨의 북스토리 2011-01-12 11:38 
      아프니까 청춘이다... 요즘 내 세대들은 거의 다들 슬럼프에 빠져있을 것이다. 쉽지 않은 취업, 취업 후에 받을 스트레스.. 무엇하나 쉬운 것이 없다. '시작하는 모든 존재는 늘 아프고 불안하다. 하지만 기억하라. 그대는 눈부시게 아름답다'는 글귀가 내 눈을 사로잡았다. 나도 눈부시게 아름다워서, 그래서 아픈 청춘이고 싶다.     영화 버킷리스트를 보면, 생의 마지막을 보게 된 노년의 남자 둘이 죽기 전에
  17. 1월 에세이 주목신간추천입니다.
    from Tigermoth님의 서재 2011-01-12 20:08 
    어느덧 2011년이군요 2011년 새해 첫 에세이 주목 신간 추천입니다.    정민선 지음 / 시공사 / 2010년 12월    집 나간 마음을 찾습니다           길은 잃어도 사람은 잃지 말라 에구치 가쓰히코 지음, 홍성민 옮김 / 더난출판사 / 2010년 12월         &
  18. 1월 에세이 도서 추천
    from 설이모님의 서재 2011-01-13 12:49 
    1.   이외수님의 작품은 늘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긴문장도 아니고 대단히 화려한 문체도 아니나 읽는 내내 나란 사람에 대한 깊은 성찰과 삶에 대한 고민을 끌어내게 된다.   그래서 놓치고 싶지 않은 책이다.         2.   여행기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만큼 여행에 대한 목마름이 큰 지금 제목만큼이나 여행에 미쳐 있
  19. 12월 추천 도서
    from 센효님의 서재 2011-01-14 21:01 
    나는 배우다 -14인의 남우(男優) 그들의 연기와 인생에 관한 인터뷰     :한 사람이 아니라 열네사람의 배우가 모두 이 한 권에서 만날 수 있다.  배우들이 등장하는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 등에서는 그들은 그들이 맡은 역할일 뿐이다. 그래서 가끔 그들의 인터뷰에서 당혹스러움을 느끼는 경우가 종종 있다.   누구 하나의 팬이 아니라 그들의 연기에 놀라움을 느끼는 드라마
 
 
2011-01-18 15: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1-22 20:44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