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작년말부터 감기로 엄청 고생을 했지요.
이제 기침과 목소리만 빼면 거의 제자리로 돌아온 듯 합니다.
날아갈 듯한 기분이란게 뭔지 절로 알듯한 요즘.
올 한해도 건강하고 신나게 보낼 생각에 마음껏 들떠 있지요.